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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는 벨기에의 맥주 브랜드이다. 영국에서는 "wife beater"라고 불리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1]
발상도시
벨기에의 루뱅(Louvain)
특징
- 옥수수가 첨가되어 있어 단맛이 강하다.
- 최고급 홉인 사츠 홉을 사용한다.
- 드라이하며, 진한 꽃향기가 난다.
- 알코올 함량 : 5%
수출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영국, 프랑스 등에 수입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OB맥주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생산
250 ml 병, 275 ml 병, 284 ml 병, 330 ml 병, 330 ml 캔, 440 ml 캔, 500 ml 캔, 660 ml 병, 700 ml 병, 985 ml 병, 1 litre 병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La Grande Bière"라는 이름으로 568ml의 크기로 스텔라 아르투아 특유의 크기의 캔으로도 생산되고 있다.
비컴언아이콘 Become an Icon
"꿈은 단절되지 않는다"
2019년 새로운 캠페인 '비컴 언 아이콘(Become an Icon)'을 공개했다. 배우 김서형,가수 김윤아, 개그우먼 송은이가 등장한다.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국 여성들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2] 대한민국 주류 광고 모델로 40대 여성 세명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여성 카피라이터, 여성 사진작가, 여성 CF 감독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3]
스텔라 원테이블
유러피안 다이닝 스텔라 원테이블 광고에 여성혐오적 표현을 자주 사용해 논란을 빚었던 성시경이 모델로 등장[4]해 논란을 빚었다. 스텔라 아르투아 마케팅을 맡은 담당자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5]라서 선정했으며, "20년을 버틴 사람은 리스펙"한다고 밝혔다[6].
외부 링크
출처
- ↑ Kristian McCann (2018년 6월 5일). “Why was Stella Artois known as ‘wife beater’ in Britain?”. 《be. brussels express》. 2020년 11월 21일에 확인함.
- ↑ STELLA ARTOIS KOREA (2019년 5월 14일). “스텔라 아르투아 비컴언아이콘 Become an Icon 풀버전 | 90” 김서형 김윤아 송은이”. 《유튜브》. 2019년 5월 27일에 확인함.
- ↑ 김진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울프소셜클럽 대표. 책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지음) (2019년 5월 27일). “40대 여성 3명이 동시에 광고에 나오다”. 《IZE》.
- ↑ Stella Artois Korea의 2020년 11월 13일 트윗.
- ↑ 김민희의 2020년 11월 16일 트윗.
- ↑ 김민희의 2020년 11월 17일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