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

페미위키

단골고객 혜택.png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방한 화장품 브랜드. 기초에 주력하며, 광고를 거의 하지 않는다. 사은품을 넉넉히 주는 편이고, 단골 구매 고객에 대한 혜택이 많다. 2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이다.

1 설립

2006년 민중기대표가 천연비누를 만들던 어머니와 함께 자본금 20만원으로 녹차스킨케어 라인을 팔기 시작했다. 입소문을 타며 쇼핑몰들에서 판매실적이 좋자 점점 라인을 늘려가며 지금은 100명 이상의 사원을 둔 기업으로 성장했다.정작 대표 본인은 소수정예로 나가던 시절이 좋았다고 한다, 블로그에 드러난 모습으론 무척 순박한 자연인으로 벌을 기르는 데 보람을 느끼며 성공에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어보인다. 최근 건강이 안 좋아 요양했다.

2 제품평

가격이 저렴하고 성분이 좋아 쓰는 사람은 시드물만 꾸준히 쓴다. 특히 여드름/지성 문제성 피부의 경우 매우 고마운 브랜드이다. 일반 로드샵이나 백화점의 스킨케어는 사용감이 좋지만, 향료나 알콜이 예민한 피부를 자극하거나 실리콘이 모공을 막거나 하는 등 문제성 피부를 관리하는 데는 맞지 않는 제품들이 많았다. 시드물은 이와 같은 자극적 성분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자기에게 맞는 성분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고 홈페이지나 배송시스템도 잘 되어 있으며 동물실험도 하지 않는다.

천연에 집착하고 안전성이 확실히 인증되지 않으면 절대 쓰지 않는다. 파라벤이나 페녹시에탄올은 물론이고 나노화된 무기자차, 트리클로산, 임산부에게는 낮은 농도의 살리실산도 금하는 등 사실 기준치 이하로 쓰면 괜찮은 것도 아예 배제한다. 그 대신 더 비싼 천연방부제를 쓰는 거고 쉽게 상하지도 않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쉬울 건 별로 없지만, 무기자차가 백탁이 심한 편인데 나노화를 포기하면 백탁이 크게 나아지긴 어려울 거란 아쉬움이 있다.


3 베스트셀러

알로에에센셜, 녹차스킨, 아크바이 달팽이 비누, 민중기 무기자차, 수분가득 마스크 시트가 있다.모두 여드름 피부에도 적합하다.

원랜 용기디자인은 구린 걸 제품력으로 참고 쓴다는 얘기가 많았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디자인도 무난하다.

4 그 외

같이 언급되는 브랜드론 역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이솔이 있는데, 시드물보다 천연에 덜 집착하고 페미니즘 이슈에 적극적이지만 가짓수가 적다. 각각 사용감이 다르니 맞는 쪽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