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본드는 2000년 3월 페미니스트 카페 고마에서 열린 온라인 성폭력 토론회에 모인 사람들 만든 단체로 반(反) 사이버 마초 테러 운동을 위한 웹사이트를 준비하였다.[1]
출처
- ↑ 이종규 기자 (2000년 5월 8일). “[열린삶] 페미니스트 아니라 영페미니스트”. 《한겨레》. 2018년 10월 21일에 확인함.
시스터 본드는 2000년 3월 페미니스트 카페 고마에서 열린 온라인 성폭력 토론회에 모인 사람들 만든 단체로 반(反) 사이버 마초 테러 운동을 위한 웹사이트를 준비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