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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정(영어: Female ejaculation)은 위쪽을 손가락 등으로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오르가즘을 느낄 때 액체를 분출하는 현상을 말한다. 물론 모든 여성이 사정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사정하지 않는 여성의 수가 훨씬 많다. 사정하지 않는다고 오르가즘을 적게 느끼는 것이 아니며 사정을 한다고 오르가즘을 다 크게 느끼는 것도 아니다.

어쨌든 당신이 성행위 중에 액체를 내뿜는다면 그 사실을 받아들여라. 남자들은 절정에 달해 액체를 방출할 때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다. 당신도 그러면 된다. 액체를 방출하지 않는 여성은 그 문제로 애를 태울 필요가 없다. 그것 또한 정상이니까.
— 리사 랭킨, 마이 시크릿 닥터

1 여성 사정에 대한 의견들

여성 사정의 진위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다음의 설이 있다.[1]

여성 사정을 연구한 비벌리 휘플 박사는 여성이 방출한 액체에는 포도당, 과당, 전립선산인산효소(포스파타아제), PSA가 들어있는데 이것들은 정상적인 소변에는 없는 성분이라고 밝혔다.[1] 비벌리 휘플 박사는 2003년 한국을 방문하여 진행한 강연에서도, "400여명의 여성들을 직접 검사한 결과 요도에서 우윳빛의 땀과 비슷한 액체가 4~5cc 정도 검출됐다", "이는 오르가즘 이전에는 전혀 분비되지 않았던 것으로 (당시)최근 30여차례의 후속 연구 결과에서도 동일한 성분의 액체가 발견됐다", "따라서 여성의 사정 여부는 명백히 입증됐으며 다만 사정 양이 너무 적고 이후 몸에 머물러 있다가 소변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누구도 알지 못했을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2] 그러나 휘플 박사의 말을 믿는다면 '침대를 흥건히 적실 정도의 액체'는 오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1]

메리 로취가 쓴 봉크에는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하는 여성이 나온다. 오줌 색깔을 파랗게 만드는 약을 삼키고 섹스를 한 뒤 자신이 적신 자국을 관찰했는데, 결과는 무색 또는 파란색이었다.[1]

한 실험실에서는 분출액을 검사한 결과 여섯 건 중 두 건은 그 액체가 오줌이라는 결론을 냈고, 네 건은 오줌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액체로 판명하였다.[1]

2 같이 보기

  • 시오후키: 여성 사정을 일컫는 AV 용어. AV촬영 시, 이 사정액을 투명하게 보이기 위해 여성 출연자들은 10리터 가량의 물을 먹는다고 한다. 시오후키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애무를 통해 여성의 질을 충분히 윤활시키고, 중지와 약지를 잘 모아 여성의 질에 넣는다. 손가락이 여성의 배 쪽을 향하도록 , 손바닥이 여성의 클리부분을 감쌀 수 있게 되도록 손을 잘 위치시킨다. 반복 운동을 하면서 중지와 약지로 질 안의 약간 단단한 부분을 꾹꾹 누르다보면 그 곳이 점점 딱딱해진다. 여성이 쌀 것 같다고 말하면 조금 더 빨리 손으로 그곳을 자극한다. 사정하기 시작하면 속도를 늦춰 천천히 누르면서 사정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3 출처

  1. 1.0 1.1 1.2 1.3 1.4 리사 랭킨 지음; 전미영 옮김. 마이 시크릿 닥터. 릿지. 
  2. 김봉수 기자 (2003-11-27). "[性강의]남성에게도 G-spot 존재한다".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