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신경정신과 의사 A씨)

1975년 2월 18일생

2020년 3월 27일 사망[1]

1 약력

  •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다.[2]
  • 2017년 11월 유아인의 SNS을 보고 급성 경조증일 수 있다는 의견을 자신의 SNS에 올려 비난을 받았다.[2]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현병 스펙트럼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치매설 가짜 뉴스가 확산될 때 등에도 자신이 진료하지 않은 유명인들이 마치 질병이 있는 것처럼 공개적으로 언급해 물의를 빚었다.[2]
  • 2018년 3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제명되었다.[3]
  • 2020년 3월 27일 사망, 오후 6시 대구 남구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1]

2 범죄 혐의

2.1 그루밍 성폭력

A씨의 병원에서 2년간 일했다는 한 직원은 "A씨가 환자 여러명에게 접근한 걸로 알고 있다. 여러 피해자가 있는데 드러난 게 두 피해자뿐이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3]

2.2 과잉처방

A씨의 병원에서 근무한 한 간호조무사는 'A 씨는 환자에게 두 달 또는 석달, 길게는 여섯 달치 약을 처방해준다. 환자 입장에서는 비용이 적게 드니 좋을 수 있다'면서 "하지만 자살의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약을 주면 안 된다. 이전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4] A씨와 직원들이 나눈 단체채팅방 대화를 보면 한 환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A 씨는 욕설을 하며 "초초초 응급이다"라며 곧장 돈을 언급하기도 했다.[4] 전직 직원들은 '약을 세게 처방하다보니 혹시나 사고가 생기면 A씨는 환자들이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건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4]

2.3 기타

  • A씨는 병원 직원들과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2018년 불구속 기속된 바 있다.[3]
  • 직접 환자를 만나지 않고 20여 차례 진료를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3]
  • 직접 진료하던 환자와 약혼을 밝혔다.

3 대한의사협회 회원 박탈 심의

한 연예인의 유서에서 거론된 의사를 공개 비판한 일로 대한의사협회에서 2019년 기준 1년 넘게 회원 박탈 심의를 받고 있다.[3] 만약 결론이 나면 회원 권리를 정지하고 보건복지부에 면허를 정지하라는 행정 처분을 의뢰하게 되지만 정지되기 전까지는 진료를 중지할 방법이 없다.[3]

4 기타

  • 2018년 4월 13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A 씨의 수상한 행적들을 파헤치며 A씨를 고발하는 녹취록과 환자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5]

5 출처

  1. 1.0 1.1 김보겸 기자 (2020년 3월 27일). '무한도전' 출연 유명 정신과 의사 사망”. 《이데일리》. 
  2. 2.0 2.1 2.2 허정헌 기자 (2019년 3월 26일). ““유아인 경조증” 의사, 환자 간음 불기소에 반발 여론 거세져”. 《한국일보》. 
  3. 3.0 3.1 3.2 3.3 3.4 3.5 전광준 기자 (2019년 4월 29일). “[단독] “유명 정신과 의사에게 ‘그루밍 성폭력’당했다” 피해자 영상 인터뷰”. 《한겨레》. 
  4. 4.0 4.1 4.2 이하늬 기자 (2019년 5월 11일). “[단독]“김현철 정신과 과잉처방, 몸 망가졌다””. 《경향신문》. 
  5. 신미래 기자 (2018년 4월 13일). “‘궁금한 이야기Y’ 김현철 정신과의사 “호텔서 환자 만났지만 성관계는 NO””.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