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피해호소인 측 주장) 신경정신과 의사 A씨는 2016년부터 3년간 진료한 환자를 내담 때마다 외모를 칭찬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이간질 하였으며 성관계를 가진 후인 2019년 3월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1]
기타
- 피해호소인 측에 따르면 A씨가 피해호소인에게 접근하기 시작한 것은 이전의 비슷한 사건에 대한 불기소 처분이 나온 직후이다.[1]
출처
- ↑ 1.0 1.1 전광준 기자 (2019년 4월 29일). “[단독] “유명 정신과 의사에게 ‘그루밍 성폭력’당했다” 피해자 영상 인터뷰”.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