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영어: New women), 또는 신여성 현상이란 19세기 말 영국에서 시작하여 20세기 초 여러 서구사회와 일본, 인도, 중국 등 비서구 사회에 걸쳐 광범위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 현상이다. 도시화와 대중매체의 등장을 배경으로 중고등 교육의 초기세대이자 도시사무직 여성들의 등장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1]
같이 보기(국가 이름에 따른 가나다 순서)
출처
- ↑ 김수진 (2006). 신여성담론 생산의 식민지적 구조와 《신여성》. 경제와사회,25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