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하얀 배경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사람이 머리부터 어깨 중간까지 보인다. 이 사람은 정면이 아니라 조금 오른쪽을 보고 있으며, 시선은 먼 곳을 바라보는 듯 하고, 잘 보면 입술 양 옆에 살짝 주름이 잡혀 미세하게 웃고 있는 것 같다. 테가 얇은 검은색 안경을 꼈고 머리칼은 옷깃에 닿지 않을 정도의 단발로 단정하며 오른쪽 눈썹 위로 가르마를 타서 왼쪽 머리는 그냥 내렸지만 오른쪽 머리는 귀 뒤로 넘기고 있다. 오른쪽 귀에는 은색 귀걸이가 보이는데 둥글게 말려 마치 숫자 6처럼 보인다. 입술 오른쪽 위에는 옅은 점이 있다.
신지예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신지예는 녹색당 소속 정치인 겸 기업가이다. 2018년 6.1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하였다.

1 개요

2 2018년 서울시장 후보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 8번으로 출마하였고, 이는 5월 기준 역대 최연소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이다. 선거 사무소를 페미니스트 유토피아라고 이름 짓고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을 주요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2.1 대중의 지지[1]

  • 선거비용 1억 5천만원 후원
  • 유세용 트럭 후원[주 2]
  • 캠프용 공간

2.2 선거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월 14일 오전 9시 25분 개표율이 99.98%인 상황에서 1.67%(82,874표)를 득표하였다고 한다. 원내 소수 정당인 정의당의 81,664표(1.64%)와 약 1,000표 차이로 득표 4위에 올랐다. [2]

2.3 결과에 대한 반응

소수 정당이지만 원내 정당인 정의당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에[주 3] 놀란 언론들이 너도나도 인터뷰를 요청하여 선거일 다음 날부터 그 다음날까지 11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한다.[3]

3 생애

중학교 때 청소년 운동을 하면서 공교육에서 미래를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대안학교하자 작업장을 갔고 그곳에서 무대예술, 디자인,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배우고 "여러 대학에서 만들어지는 학과들 같은 데"서 인문학 교육을 받으며 4년 후 졸업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된 신지예의 최종학력은 고려사이버대학교(문화콘텐츠학과) 졸업이다. 신지예는 이후 신생 사회적 기업에 들어가 4년간 일했다. 그 다음에는 3D 프린터 제작 사업을 하는 오늘 공작소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4]

3.1 정치 활동

청소년 인권운동을 하던 중학생 때는 민주노동당에 가입하려 했으나 청소년이라 가입이 되지 않았다.[4] 2012년도에 녹색당에서 나눠주는 팸플릿을 보고 가입을 하여 후원당원으로만 활동했다.[4] 2014년에 녹색당 서대문구 선거운동을 했고 2015년에는 녹색당 서울시당 대의원으로 추첨되었다.[4] 2016년 때는 총선 비례대표로 출마했다.[4]


4 주요 발언

4.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성소수자의 성적 지향을 이야기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감 제거를 호소했다. 유튜브

4.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문수의 여성혐오적 발언에 반박한 적 있다. 바로 2018년 5월 24일에 일어난 일인데, 그 당시 김문수가 박원순의 개발정책을 비판하면서 "인간은 끊임없이 더 쾌적한 조건 속에서 살고 싶어 한다. 도시를 손보지 않으면, 어떤 아름다운 여성이 전혀 화장도 안하고 씻지도 않고 아니잖느냐. 매일 씻고 피트니스도 하고 자기를 다듬는다"며 "도시도 똑같다. 도시도 항상 다듬고 옆집하고도 비교해야 한다"라는 발언을 한 적 있는데맙소사..., 이때 신지예는 “어처구니가 없어 뭐부터 지적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무슨 자격으로 참견하며 피트니스 하라마라인가”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여성 걱정 말고 김문수 후보는 본인이나 깨끗이 잘 씻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4.3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관련 시위(정확히는 당당위 맞불 시위)에서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증거가 없다고 할머니들이 피해자가 아닌 건 알지 않느냐, 성폭력은 특수성이 있어서 피해자의 증언과 현장의 증언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곰탕집 사건의 피해자도 일관되게 진술을 하고 있으므로 그것이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남성이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성인지 능력이 있다면 페미니즘 사회에서도 범죄자로 몰리지 않고 동등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다”며 “당당위에 있는 사람들이 이곳(남함페) 집회에 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기사
  •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에 대하여 1심 판결이 안 일어났는데, 왜 신상을 다 까냐고 논평을 했다. 참고로 댓글에는 위의 사건과 비교하며 "증거도 없이 6개월이나 선고된 건 믿으면서, 왜 증거가 있는 흉악범은 왜 쉴드 치냐"는 글이 많았다. (물론 원론적으로는 저 발언이 맞다.)
  • 이수역 폭행남 사건은 극심한 여성혐오 범죄라고 비판하며 강력하게 호소했다.

5 약력

  • 2012년 녹색당 입당[4]
  • 2015년 녹색당 서울시당 대의원[4]
  • 2016년 총선 녹색당 비례대표 5번[4]
  • 2016년 10월~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4]
  • 2018년 서울시장 출마[4]

6 갤러리

7 관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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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한 선거운동 기간 중 2018년 6월 7일까지 선거벽보 27장이 훼손되었다. 이 중 서울 강남구에서 21장, 노원구, 동대문구, 구로구, 영등포구, 서대문구, 강동구에서 각각 1장이 훼손되었다.[5] 선거 벽보 훼손 방법은 신지예 후보 눈과 얼굴 등을 담뱃불로 태우거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훼손하거나 벽보를 떼어가는 방식을 취하였다.[5] 이에 신지예는 페이스북으로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공격이 심각하다며, 앞으로 페미니스트들과 손을 잡고 더욱 앞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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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에서 선거 현수막을 가위로 훼손한 50대가 2018년 6월 11일 불구속 입건되었다. [6]

8 여담

참고로 YMCA에서 추진한 청소년 모의 투표에선 당선자인 박원순을 제치고 1위를 했다, 참고로 이는 여성시대,쭉빵카페 등에서는 청소년에게 투표권을 줘야 되는 이유로 루리웹,엠엘비파크 등에서는 청소년에게 투표권을 주지말아야 되는 이유로 인용되었다. #

9 링크

10 부연 설명

  1. 강조한 것에서 알다시피 신지예가 태어난 연도는 성비가 가장 높고, 선택적 여아 중절이 많았었다.
  2. 전북에서 온 지원으로 신지예는 서울시장 후보였으나 후원은 전국적이었다.
  3. 물론 정의당에서 인지도가 없는 당직자를 보낸 것이 제일 큰 원인였으나, 시대를 잘 캐치한 것과, 여기에 신지예 후보가 청소년 모의 투표에서 1위를 했다는 걸 감안하면, 신지예의 현실 파악 능력과 정치적 감각도 증명된다.

1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