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최근 편집: 2023년 9월 17일 (일) 11:1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新天地예수敎 證據帳幕聖殿, 신천지, 신천지예수교,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교회, Shincheonji, SCJ)는 이만희1984년 3월 14일에 창설한 신흥종교이자 개신교 교단에서 이단으로 취급되는 종교이다. 본부는 경기도 과천시에 있다. 이 단체에 대해 대한민국의 개신교와 다수의 언론들은 이 단체의 반사회성을 지적하고 있다.

명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주로 신천지라고 부른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에서 따왔으며 '예수교'는 신천지 교회의 교주가 예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증거장막성전'은 요한계시록 15장 5절에서 따왔다. 교육기관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다. 이를 약칭하여 센터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수료 과정도 필요하다. 센터 과정 이전에 복음방이라는 과정이 있다.

조직 및 구성

총회장 아래 7명의 교육장과 12지파장을 두고 있다. 그리고 총회장 아래 24개의 부서를 두고 있는데, 신천지의 행정을 총괄한다. 이들은 각각 요한계시록 4장에 기술된 존재들에 대응시킨 것이다. (보좌에 앉은 이는 이만희 총회장, 7 교육장은 일곱 등불 곧, 일곱 눈, 12지파장은 네 생물, 24부서장은 24장로)

한편, 신천지의 교적부는 요한계시록에 기술된 생명책(생명록)에 대응된다. 신천지의 교적부에서 제명되면 사망책(사망록)에 등재된다.

12지파 명칭과 구성

각 지역을 '교구'와 비슷한 개념인 '지파'로 나눈다. 틀:출처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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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위와 같은 교리의 골격은 유재열의 장막성전에서 계승된 것이다. 신천지에는 통일교 교리도 스며들어가 있다. 통일교를 이탈한 전진화가 세운 생령교회 출신 인사들이 저술하고 신천지가 출간한 ‘신탄’이 초기에 교리서로 쓰였다. 신탄은 문선명의 원리강론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현재는 교리서로 사용하지 않으며, 교리서였던 것도 부인한다.

교세

2014년 6회 전국체전

2016년 12월 기준 총회에 등록된 신자수는 172,775명이다[1][2]. 2008년 10월 5일 개최된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에는 약 6만 명의 신도가 모인 것으로 보도된 바 있으며,[3] 2014년 1월 기준 신도수는 12만 2,826명으로 집계된 것에 비하면 그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절기 및 행사

신천지의 공식 절기는 1년에 4차례가 있다. 창립기념일을 제외하면 구약성서의 출애굽 사건과 관련된 절기들이고, 원칙적으로 문자 그대로의 날짜를 지킨다.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날짜가 들어있는 주의 첫날(일요일)에 지키는 것이 보통이다.

창립기념일

총회장 이만희가 신천지를 창립한 날짜인 3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유월절

구약성서에 표기된 날짜 그대로 1월 14일을 유월절로 지킨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유월절은 배도-멸망-구원의 교리에 의거하여 멸망자인 영적 바벨론에서 탈출하여 영적 곳간인 시온산(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옮겨짐을 기리는 날이다.

초막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초막절은 7월 15일로서, 영적 바벨론(신천지를 제외한 모든 세상 교회들)에서 탈출한 후부터 144000명의 제사장을 모아 신인합일에 이르기 전까지의 시기를 기념하는 것이다. 이집트에서 탈출한 이후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르기까지의 광야 생활을 신천지의 현재에 대응시키는 절기이다.

수장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수장절은 9월 24일로서, 추수꾼 교리에 의거하여 기성교회에서 신도들을 추수(포교)하여 신천지(곳간)에 들이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기타

· 4년마다 하늘문화예술체전이라는 이름의체육대회를 개최한다.
· 수료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시온선교센터에서 6개월의 과정을 수료해 신천지에 정식으로 들어오게 된 수강생들에게 총회장 이만희가 수료증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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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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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가 전신 '기독교초교파신문'과 관련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유관기관이라는 다수 개신교 언론들의 주장이 있다. 그리고 이만희 교주를 비롯해 천지일보 직원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식의 예배를 수 차례 진행한 사실이 보도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부정하지만 천지일보는 사실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신문이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내부에서 그것을 인정하기도 했다[4][5][6].

박근혜·새누리당 유착

2016년최순실 게이트가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박근혜 대통령사이비 종교로 알려진 영세교의 교주 최태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그 딸인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한 등의 사실이 밝혀져서 비판과 함께 관련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신천지 관련 논란을 다룬다.

신천지 관련 논란은 2012년에 박근혜가 소속된 한나라당의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꿀 때에 일어난 적이 있었다. "새누리" 와 이 종교의 이름인 "신천지(新天地)" 가 '새로운 세상' 이라는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데서 퍼진 논란이었다. 이로 인해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었던 이준석트위터에서 "새누리당의 중국어 표기를 정하는 회의에 제가 있었습니다. 직역으로 신국가, 신세계, 신천지가 안으로 나왔으며 신천지는 특정종교집단을, 신세계는 특정기업을 연상시켜 중국대사관의 자문을 얻어 ‘신국가당’으로 정했습니다" 라고 해명해서 당명 관련 논란은 사그라들었다.[7]

2012년 2월 2일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할 무렵 당시 의원총회에서 유승민 의원은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며 반대했고, 다른 의원들도 "특정 교회 이름과 비슷해 종교적 냄새가 난다" 등 반대 의견을 냈으나 결국 당명은 추인됐다. 한 전직 의원은 "당시의 당명과 관련해 의원들 사이에선 말이 많았고, 그때 최순실 씨 이름도 등장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8]

국민의당 관련 의혹

2017년 4월, 국민의당 대표인 박지원이 신천지의 핵심 인물과 찍은 사진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편 박지원 대표는 "신천지는 사교(邪敎) 집단"이라면 신천지와의 연루설을 부인했다.[9] 또 국민의당 강원도당이 조직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을 대거 가입시켰다는 논란이 일었으며 강원도당이 2016년 11월부터 두 달 사이에 가입시킨 700여명의 당원 중 상당수가 신천지 신도로 의심된다고 하였다.[10]이에 따라 국민의당 강원도당에서는 "신천지 신도들이 경선에 동원된 것은 말도 안 되는 억측" 이라고 반박하는 성명을 냈다.[11]

한편, 국민의당 부산시당은 배준현 위원장이 신천지 측과 연루되어 있었으며 그가 신천지 신도를 대거 동원하였고 2016년 4월에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배준현의 연설 현장에 신천지 신도들이 동원되었다는 의혹이 발생했다. 배준현 위원장의 신천지 관련 의혹에 대해 국민의당 부산시당 측이 함구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12]

이후에 나온 기사에서는 배준현 위원장이 신천지 측과 친분이 있으며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신천지가 주관한 '제2회 나라사랑 평화나눔(PeaceFestival)'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배준현 위원장은 "저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부산노회 청년연합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수영구 남천동의 한 교회에 다니고 있다"며 "신천지 신도가 아니다"라고 관련 보도를 부인했으며, 정치인으로서 지역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니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신천지 신도의 국민의당 대거 입당설에 대해서는 "신천지 신도의 국민의당 대거 입당설에 대해서는 "지인들에게 초·중·고교 선후배 200명에게 각각 10명씩 당원을 모집해달라고 부탁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입당원서에 종교를 쓰도록 되어 있지만 기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신천지 신도를 확인하기 힘들다""고 말했다.[13]

대전퀴어문화축제 준비위원회 의혹

트위터의 대전 퀴어문화축제 조직(준)위원회 계정 @daejeonqcf 가 신천지 계정을 다수 팔로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지적하자 계정이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 대전이 아닌 지역 사람들이 축제를 추진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낙연 포섭 시도

2020년 2월 29일 정운현 전 이낙연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천지가 국무총리를 포섭하려 접촉해왔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2019녀 8월 하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한 민간단체가 이 전 총리를 만나고 싶다고 집요하게 제안했다. 이에 정 전 실장이 만나보니 신천지 위장조직인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라는 단체였다. 정 전 실장은 이 전 총리가 일정이 바쁘고 공식행사가 아니면 종교 관계자를 만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돌려보냈다는 것이다. 그해 11월에도 연락이 와서 이번에는 이낙연 전 총리와 사전에 연락이 됐다며 총리 면담이 성사되면 이만희 총회장이 온다고 했는데, 정운현 전 실장이 의전팀에 확인해 본 결과 해당일 그 시각에 총리 면담 일정이 잡혀있지 않았고 이낙연 전 총리도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정운현 전 실장은 "결국 총리와의 면담 약속이 잡혔다고 한 것도 거짓말이었고, 방문목적도 순수하지 않았다"며 "그들은 총리면담을 통해 총리를 포섭한 후 자신들의 세력확대나 영향력 과시용으로 이용하려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14]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개입 의혹

2022년 2월 18일, 친민주당 방송인 김어준은 국민의힘과 신천지의 유착 의혹을 언급하면서 2021년 10월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3차 선거인단 투표에도 신천지가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이 투표에선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후보보다 두 배 이상 많이 득표했었다. 그는 “민주당 마지막 슈퍼 위크 때 갑자기 10만명 성분 분석이 안 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 마지막 슈퍼 위크 때는 권리당원도 투표율이 확 떨어진다. 10만 명을 한 번에 움직이려면 10만 명이 우선 누군지 미리 알아야 한다. 개별적인 권리당원들은 누가 했는지 서로 모른다. 10만 명이 하나의 조직 안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발적인 돈 내는 권리당원도 귀찮아하는 걸 실행에 옮길 충성도가 높은 집단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이낙연 측 인사인 윤영찬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신이 이해하지 못 하는 여론 흐름을 특정 종교의 ‘작업’ 이나 ‘음모론’ 으로 해석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반박했다.[15]

윤석열 선거개입

노컷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간부출신 탈퇴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공지사항 알림을 음성으로 전달하여 움직였고, 문자로는 절대 공지사항을 전달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만희가 당시에 편지를 하나 썼는데, 어떤 한 사람이 나를 도와주었다는 내용이었다. 윤석열이 도와주었고, 덕분에 나올 수 있게 됐으니까, 우리가 은혜를 갚아야 하고,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이야기 하였다. 가입을 할 수 있고, 돈을 내면 가입 할 수 있으니까 가입하여 윤석열이 대표가 되도록 우리가 도와주어야 하지 않겠냐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신천지를 핍박한다는 주장을 많이 하였다. 반대 당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뽑아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윗 사명자들이 계속 전화를 하였다. 청년회 경우 청년회장이 부장들한테 전화를 하고, 부장드리 팀장한테 전화를 하고, 팀장이 구역장, 구역장이 회원들한테 전화를 하였다." 라고 폭로하였다. 이에 신천지 과천본부 관계자는 "그 주장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처음 듣는 이야기다" 라고 전면 부인하였다. [16]

이에 여성시대에서는 비판 여론이 이어졌다. [17]

이후 이어진 단독보도에 따르면, "윗 사명으로부터 신천지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지시를 받았고, 본인이 직접 지시하기도 하였다. 신천지는 단순히 지시한 하지 않고, 링크를 보내 그 자리에서 가입하게 하기도 하였다. 윗선에서는 국민의힘이라는 말이 문자로 절대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계속 말조심을 시켰다. 구두로 당원 가입을 지시하였다. 어느 선에서부터 내려왔는지 애매모호하게 설명하였다. 최대한 바로 위 사명자가 지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게 하였다. 신도들에게 "윤석열이 지지 받도록 하는데, 괜히 정치적으로 오해가 될 수 있어서 원하지 않으면 가입 한 하여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여 가입시켰다." 라는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추가적으로 최초폭로자는 "간부만 기본적으로 천명은 넘는다. 간부들이 신도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만명은 넘는다. 신천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았고, 탈퇴자 신앙 유약자도 많아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천지가 현재 어려움을 풀어 줄 사람이 필요한 상황에서 윤석열과 잘 맞아 떨어졌다면 우리 권리를 찾은 행위라는 식으로 포장하여 회원들에게 전화를 돌려 독려하였겠다. 있는 사실 그대로 알리고 싶었고, 대선을 통하여 신천지가 자유로워지면 신천지 피해자들이 더 양산돼 인터뷰를 결심하였다." 라고 밝혔다. [18]

관련 사건

  • 2011년 3월 9일 경기도는 일부 교인들로 인해 발생한 피해가 재판에서도 유죄로 입증되고, 일부 교인들이 기독교 교회에서 전도하여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가 확인된 점을 들어 공익을 해하거나 종교적,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경우 그 설립을 불허하는 종교단체 설립 규정에 의거 신천지가 '신천지예수교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신청한 사단법인 신청허가를 반려했다.[19] 이후 신천지는 이름을 '새천지예수교선교회'로 바꾸어 경상북도에 사단법인을 재신청 하고 있다[20]
  • 신천지는 불법으로 기부금납입증명서를 발부하였으며, 소속 교인들이 이 기부금납입증명서를 관할세무서에 제출하였으나 세무서는 이를 탈세로 보아 가산금을 추징하였다.[21][22]
  • 2012년 12월 13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용민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이 종교와 연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고,[23] 같은 날 새누리당은 사실이 아니라며 김용민을 고발하였다.[24] 이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박근혜 후보가 이 종교와 관련 있다는 주장은 허위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25]
  • 2013년 6월 13일, 이 종교를 탈퇴한 대학생을 집단 폭행한 신천지 교인 3명에게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을 선고했다.[26]
  • 2016년 4월 29일, 이 종교의 신자 중 10만 명 정도가 한기총과 CBS 방송국의 폐쇄를 요구하며 전국 각지의 CBS 방송국 건물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하였다. [27]
  • 2016년 6월 28일, 이 종교의 재산 중 특정한 개인의 소유로 된 재산의 상당수가 이 종교의 신자들 중 2인자로 알려져 있는 김남희에게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 노컷뉴스 기사로 드러났다. 한편 기사에서는 이만희는 소유관계상으로 최근 몇 년 동안 김남희에게 얹혀 살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28]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 확진자가 신도로 밝혀졌고, 이후 방역 작업에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행보를 보여 비난을 받았다.

같이 보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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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믿음 기자 (2017년 2월 1일). “신천지 2017년 교세 현황”. 현대종교. 2017년 9월 19일에 확인함. 
  2. 신동하 기자 (2017년 2월 10일). “이단 '신천지' 교세 현황은?…정통교회 '대비책' 절실”. 한국기독공보. 2017년 9월 19일에 확인함. 
  3. 깊은 세월속에 감춰진 '새하늘과 새땅'
  4. 이명구 기자 (2009년 9월 7일). “신천지 관련 신문 인수해 창간한 <천지일보>”. 뉴스앤조이. 2015년 8월 19일에 확인함. 
  5. 백상현 기자 (2015년 4월 10일). “[단독] 이만희 ‘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문’ 취지 발언… 본보, 정체 숨겨온 신천지 교주 동영상 단독 입수”. 국민일보. 2015년 8월 19일에 확인함. 
  6. 조믿음 기자 (2015년 9월 3일). “「천지일보」 직원들의 집회 현장”. 현대종교. 2015년 10월 6일에 확인함. 
  7. '신천지' 논란, 예견된 당명 사고?..아직 우왕좌왕 2012년 12월 13일, 뉴스토마토
  8. 이옥진 기자, 黨에도 崔의 그림자? "공천, 하늘서 내려왔다", 조선일보, 2016년 10월 29일
  9. <단독> 신천지, 국민의당 대표 경선 때부터 접근?노컷뉴스, 2017년 4월 28일
  10. [1], 아시아경제, 2017년 4월 7일
  11. 국민의당 “신천지 신도 동원 억측” , 강원도민일보, 2017년 4월 10일
  12. “<단독> 국민의당, 부산 '신천지 검증' 안하나 못하나?”. 《노컷뉴스》. 2017년 4월 24일. 
  13. <배준현 국민의당 부산시 위원장, 신천지 연루설 논란, 뉴스1, 2017년 4월 7일
  14. https://m.khan.co.kr/article/202003011108001
  1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9544
  16. “[단독]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2022년 2월 11일에 확인함. 
  17. “Daum 카페”. 2022년 2월 11일에 확인함. 
  18. 송주열, Cbs노컷뉴스. “[단독]"지난해 신천지 간부 천명 이상 국민의힘 당원 가입했을 듯". 2022년 2월 12일에 확인함. 
  19. 박슬기 기자 (2011년 3월 10일). “신천지, 사단법인 설립허가 끝내 불허”. CBS. 2011년 3월 11일에 확인함. 
  20. 최경배 기자 (2011년 5월 31일). “신천지 법인 신청에 교계 무관심으로 일관”. 크리스천 노컷뉴스. 2011년 8월 4일에 확인함. 
  21. “종교단체 자격 없이 기부금영수증 발행”. 과천뉴스. 2012년 2월 11일. 
  22. “신천지 피해자들 "이만희 교주를 구속 수사하라". 2011년 11월 18일. 
  23. “박근혜 신천지 의혹, 김용민 "이거 아주 심각한 문제다". 
  24. “새누리당 '박근혜-신천지 연관설' 김용민 고발”. 
  25. “한기총 '박근혜 신천지 연루설' 명백한 허위”. 
  26. “신천지 탈퇴한 대학생 집단 폭행…'징역 6월, 집행유예'. 교회와 신앙. 2013년 6월 16일. 
  27. 거리로 나온 ‘신천지’ 적반하장 시위… 한국교회에 선전포고 2016년 4월 29일, 국민일보 백상현, 김아영 기자
  28. [2] 2016년 6월 28일, 노컷뉴스

참고문헌

  • 이만희(1993), (천국비밀) 계시록의 실상, 도서출판 신천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 이만희(2007), 천지창조, 도서출판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