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폰(그리스어 ξύλον—xylon, "나무"[1] + φωνή—phōnē, "소리, 목소리"[2], 합쳐서 "나무 소리")은 말렛을 이용해 나무 막대를 쳐서 소리를 내는 타악기이다.
실로폰과 비슷한 악기로는 막대 재질이 금속으로 된 글로켄슈필이 있다.
출처
- ↑ ξύλον, Henry George Liddell, Robert Scott, A Greek-English Lexicon, on Perseus
- ↑ φωνή, Henry George Liddell, Robert Scott, A Greek-English Lexicon, on Pers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