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18년 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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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86년 7월 20일 |
경력 | 성신학원 6·7·12·13대 이사장 |
직업 | 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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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1950년 5월 1일 중위로 진급하고 전쟁이 발발하자, 6.25 당시 대전형무소 재소자·대전·충남지역 보도연맹원 3200명을 즉결 처형한 주범이다. 사격 개시 명령 학살을 지휘·점검하는 핵심 역할을 하였다.[1] 이관술이 처형됐다. 하지만 대법원은 "국가는 유족에게 1억 6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심용현 가족들이 변상할 수 있는 상황이어도 국가가 배상하게 됐다. [2]
- ↑ “[단독] "심용현 전 성신학원 이사장, 민간인 학살 주범" 입증 문서 발굴”. 오마이뉴스. 2019.06.04.
- ↑ “"전쟁 발발이유로 총살한 것은 불법 부당"”. 오마이뉴스.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