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01:03

'귀여워서 죽을 것 같다'는 의미로 주로 쓰이며 '씹덕사'의 형태가 자주 등장한다.

이견

원래 강한 의미의 "오덕" 정도로 여겨졌지만 일부 서브컬처 팬들의 좋지 않은 행동들로 인해 이미 인식이 좋지 않던 '오타쿠'라는 단어의 대체어로 쓰이는 멸칭이라는 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