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최근 편집: 2023년 1월 5일 (목) 13:16

동향

강간은 피해자 또는 가해자 등 집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강제추행은 야외 및 거리 등, 공공기관 및 상업지역에서 주로 발생했다.[1] 강간과 유사강간은 가족·친척 등을 포함한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가 높았고, 강제추행은 낯선 사람 등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1]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범죄는 16~18년 연속 증가하였다.[1]

2018년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 성매수의 91.4%가 SNS와 앱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난다.[1]

같이 보기

출처

  1. 1.0 1.1 1.2 1.3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18일). “아동‧청소년 성매수 온상 ‘SNS·앱’... 징역형량은 고작 17개월”.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