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 노부요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13:48

아라키 노부요시(荒木経惟, アラーキー)는 일본의 사진 작가이다.

비동의 및 무보수 촬영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아라키 노부요시의 모델로 일했던 KaoRi는 2018년 4월 1일 아라키 노부요시가 자신의 동의 없이 의부인을 누드 촬영에 동참시켰고 무보수로 촬영을 강요했다고 밝혔다.[1][2]

성추행 논란

2017년 8월 페이스북에는 1991년 일본 십대 잡지 촬영 중에 아라키가 자신을 부적절하게 만졌다는 익명의 주장이 게재되었다.[3]

출처

  1. KaoRi. (2018년 4월 1일). “その知識、本当に正しいですか?”. 2018년 5월 12일에 확인함. 
  2. 이상빈 기자 (2018년 4월 10일). “미즈하라 키코, 日 미투 운동 지지 "여성, 성적 도구 아냐". 《엠스플뉴스》. 
  3. Priscilla Frank (2018년 2월 27일). “‘Me too’의 시대에 아라키 노부요시는 어떤 질문을 갖게 하는가”. 《허프포스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