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최근 편집: 2020년 1월 27일 (월)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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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재단은 당해본 사람은 이를 가는 재단이다.[출처 필요] 공무원 조직과 대기업에 기부를 강요하였는데, 실제 자발적으로 물건을 내놓은 사람은 드물었다.[출처 필요] 부서별로 할당을 하여 '기부'하라고 하니 이를 갈면서 아끼던 물건을 내놓던 사람이 더 많았다.[출처 필요]

삼청동 아름다운 가게를 지날 때마다 이를 가는 공무원들이 많다.[출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