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야 카린은 일본의 작가, 사회운동가이다. 주간 금요일 편집위원과 반빈곤 네트워크 부대표로서 활동하며 노동운동, 그중에서도 프레카리아트 문제에 전념하고 있다.[1] '아마미야 카린'이란 이름은 필명으로 록 기타리스트 고토가와 린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