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아모레퍼시픽
AMOREPACIFIC CORPORATION | ||
| 설립일 | 아모레퍼시픽그룹 | 1945년 9월 5일 |
| 아모레퍼시픽 | 2006년 6월 1일 | |
| 업종명 | 화장품 제조업 | |
| 창업주 | 서성환 | |
| 회장 | 서경배 | |
| 대표자 | 서경배, 김승환 | |
| 기업 분류 | 대기업 | |
|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동) | |
| 계열사 | 아리따움 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 롤리타 램피카 아닉구딸 한율 헤라 설화수 미스쾌남 리리코스 페르메라 이니스프리 에뛰드 하우스 롤리타 렘피카 에스쁘아 려 (呂) 일리윤 미쟝센 바이탈 뷰티 틴클리어 동의본초연구 | |
논란
여성혐오 광고
2012년, 인터넷 커뮤니티에 <마몽드 개념 없는 광고… 여자인 제가 봐도 문제인데> 라는 게재됐다.
마몽드 광고에서 유리는 "잠을 줄여 투잡을 한다", "친구와 만남을 끊고, 돈을 모은다" 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지만, 모두 많은 시간, 노력을 필요로 하며 어느 하나 유리를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그런데 광고에서는 "바로 남자친구 사귀기"를 해결방법으로 제시하는데, 마치 남자친구를 사귀면, 명품백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묘사했다.
사실 <토탈솔루션> 제품 하나면 모든 피부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요지를 전달하고 싶었는데, 이 제품으로 더 예뻐지면 남자친구가 생기고, 명품백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에 "이 광고는 여남 모두에게 모욕적인 기분을 들게 만든다."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광고는 삭제됐다. [1]
동해(바다)-일본해 왜곡 인용
2014년, 아모레퍼시픽 해외사업장 안내 지도 표시를 위해 구글 지도를 인용했는데, 여기에는 동해(바다)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되어 있었다.
심지어 아모레퍼시픽 영문판 홈페이지에도 동해(바다)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구글 지도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는 올바른 표기가 되어 있는 <google.co.kr>을 사용하지 않고, 잘못 표기한 <google.com>을 인용해서 생긴 문제였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홈페이지 지도 담당자가 구글 지도를 한글판 주소에서 가져와야 하는데, 실수로 영문판 주소에서 가져와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변명했다. [2]
홍대 택시기사 폭행 사건
2015년, 홍대입구역에서 연인이 택시에 탔는데, 택시기사가 "이미 예약이 된 승객이 있다."며 승차를 거부하자, 이 일행이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영상이 공론화 되었다. 그런데 이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20대 사내 커플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개인정보를 이유로 해당 직원 나이, 사내 커플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고, 이후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최근 당사 직원들의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린 점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개인의 잘못이지만, 당사에 소속된 직원들 잘못이기에, 회사 책임도 크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물의를 일으킨 직원 소속회사 대표로서 기사님, 가족, 소비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관련 사실을 파악한 후 회사 규정에 따라 인사위원회 절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서 상응하는 징계 조치를 취했다.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3]
면접 중 사상검증
2015년, 아모레퍼시픽이 업계와 면접 당사자에 따르면, 한 면접관은 영업관리직무 2차 면접 시험장에서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님이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며 강한 의지를 표하신 국정교과서에 대하여서 어떤 생각이냐" 라는 질문을 하였다.
면접자가 "국정교과서가 사실상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할 수 없다" 며 의견을 피력하자, 면접관이 "그래서 국정교과서 찬성, 반대예요?" 응시자가 "저는 다소 부정적이었지만, 박 대통령이 시정연설 말씀하셨듯이 어떠한 왜곡이나 미화도 없을 것이라며 객관성, 공정성을 기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지켜볼 수 밖에 없다" 면서 면접이 끝났다.
이후 응시자는 자신 SNS에 면접 상황을 전하면서 "결국 탈락 소식을 접하였다. 영업관리 직무를 수행하는데 국정 교과서에 대한 견해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탈락 사유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사회에 대한 관심과 답변 내공, 결론 도출 논리성 등을 평가하기 위하여였을 뿐, 다른 이유는 없었고, 지원자 성향은 합격 여부에 절대 영향을 주지 않았다. 당사의 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서 개인 정치 성향, 종교, 학연 적절하지 않은 차별을 초래하는 사항들은 묻거나 평가에 반영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대중들은 "기업에서도 사상 검증을 하며 채용하냐."고 비판했다. [4]
치약-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아모레퍼시픽 제품에서 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공급받아 치약을 제조하여 회수하였다. "양치 후 입안을 물로 씻어내 제품 특성상 인체 유해성은 없다" 라고 설명하였다. 해외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나, 우리나라에서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 EU에서는 최대 15ppm까지 사용하도록 기준을 설정을 하였다. 제품에서 0.0022~ 0.0044ppm 함유됐다.
품목 대상
- <메디안 후레쉬 포레스트 치약>
- <메디안 후레쉬 미란 치약>
- <메디안 바이탈 에너지 치약>
- <메디안 바이탈 액션 치약>
- <메디안 바이탈 클린 치약>
- <메디안잇몸치약>
- <송염 본소금잇몸시린이 치약>
- <송염 청아단 치약 플러스>
- <뉴송염오복잇몸 치약>
- <본초연구 잇몸 치약>
- <그린티스트 치약>
- <메디안H프라그>
- <송염 고은단> [5]
중금속 검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중금속 발암물질인 '안티몬이 허용 기준을 위반한 화장품을 판매중단, 회수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제품은 <아리따움 풀커버스틱 컨실로 1호>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야 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라면서 회수 조치를 밝혔다.
소비자들은 2016년 "치약사태" 인데다가 안티몬 논란에 제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겠냐는 반응이다. 이번 안티몬 초과 검출 제품이 아모레퍼시픽 제품만이 아니지만, 품목으로는 4가지로 가장 많은데다가 유해물질 검출로 제품이 회수된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16년 치약 사태 당시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태 당시 문제가 된 화학물질이 검출되었다. [6]
희망 퇴직 강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한창이던 2020년,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희망퇴직 관련 공지를 게재하고 희망자 모집을 시작하였다. 대상자는 15년차 이상 직원이다. 15년 이상 직원에게는 위로금으로 근속연수에 5개월치를 더한 급여를, 20년차 이상 직원에게는 40개월치 급여 수준 위로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태는 예고된 수순이었으며, 실적 부진 가장 큰 요인인 중국 내 이니스프리 정리하고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하였다. 사업과 실적이 장기간 침체된 일부 브랜드에 힘을 빼고 있는 만큼 인력 감축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7]
2023년, 일부 매체와 여성시대에서 서민정 대표 경영체제를 이어가기 위해 경영진에게 퇴직을 강요했다는 갑질 논란이 제기됐다. [8]
이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섬식품노조 아모레퍼시픽일반사무판매지회는 기자회견에서 "7월 말 대규모 희망퇴직 이후 아모레퍼시픽 임원, 팀장들은 희망퇴직을 거부한 직원들에게 인신공격, 비하, 따돌림, 차별, 고성, 폭언 등 노골적이고, 집요한 괴롭힘을 자행해왔다. 철저한 조사, 가해 임원·관리자들 처벌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사업부 절반인 159명으로, 희망퇴직 거부자 중 한 명은 부산 지역에서 20년간 근무한 팀장이 포항·함양 등 장거리로 발령을 받았다. 아니면 본사로 발령받아 "문제 원인은 본인이다.", "장난하냐", "남들이랑 똑같은 대우 받을 생각 하지 마라." 라는 폭언을 듣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면서 "아무리 야근을 해도 과도한 업무지시에 새벽 퇴근을 해야 했고, "팀장 출신이 이것밖에 못하냐"며 괴롭혔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됐다." 라고 폭로했다. 그리고 녹취록에는 "앞으로 너네 진짜 힘들거다.", "30개월 줄 때 그만둬라.", "나 같으면 당장 그만두겠다. 나도 너 때문에 불편하다."는 폭언이 담겨있었다.
그러면서 다른 피해자는 "반복적 괴롭힘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주사,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몸, 마음이 만신창이가 됐다." 고 비판했다.
이에 "회사는 사안을 공식적으로 접수해 현재 철저하게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사규·윤리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겨우,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임직원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청취하고, 상호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해명했다. [9]
그린 워싱
2021년, <플라스틱 없이도 잘 산다>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니스프리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종이로 포장해 소비자를 기만했다. 세럼, 안쪽이 궁금해 갈라보니 떡하니 플라스틱 병이 나왔기에,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했다.
종이 용지 겉면에 "I'm paper bottle"이라고 써져 있는데, 종이로 감싸진 포장지 안에 플라스틱 용기가 들어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이 제품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니스프리는 "해당 제품은 폴리에틸렌 재질 내 용기를 사용하고, 겉면에 종이라벨을 씌운 플라스틱 저감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51.8% 플라스틱을 절감했다. 플라스틱 용기 바깥은 싸고 있는 종이 포장 역할을 보다 쉽게 표기했다. 제품 이름으로 용기 전체가 종이 재질로 인식될 수 있다는 지점을 간과했다. 비슷한 용기를 만들어 사용한 외국 제품 명칭으로 그대로 참조했다."고 사과했다. [10]
직원 횡령
2022년 아시아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영업담당 직원 3명은 회삿돈 30억을 횡령해 주식, 가상자산 투자, 불법도박 자금으로 탕진했다. 이들은 거래처에 상품을 공급하고, 대금을 착복하거나, 허위 견적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는 수법과 더불어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편법도 활용했다.
그리고 일부 직원들에게 불법도박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10명이 사내, 재택근무지에서 불법도박을 일삼았다. 회사 인사위원회는 이들을 징계하고, 횡령금액 환수 조치를 진행했지만, 징계 수위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자기자본 5% 이상에 해당하지 않는 규모라, 의무공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공시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로 고소하지 않았고, 내부 감사를 통해 자체 적발 후 대부분 횡령액을 회수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 화장품 업체 직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최악의 업황을 다같이 버티고 있는데, 누구는 회삿돈 횡령해 흥청망청 돈을 써댔다니 어이없고,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11]
이후 후속보도에 따르면, 직원 3명 중 한 명은 1983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뒤 영업 부문 부사장, 대표이사를 거치고 2014년에 사임한 대표 아들로 드러났다.
이러한 정황이 드러나자, 아모레퍼시픽측은 "앞으로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영업 활동 전반 절차, 체계를 개선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불미스러운 일로 아모레퍼시픽을 애정하는 소비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직원 3명을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고소장 내용 보충을 요청하고, 사실 여부가 확인되는 대로 가담자들을 순차적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12]
주식 정보
| 기업명 | AMOREPACIFIC CORPORATION |
| 종목코드 | 090430 |
| 상장일 | 2006년 6월 29일 |
| 배당지급월 | 4월 |
참조
- ↑ “명품백 남자친구 광고”.
- ↑ “일본해”.
-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793.html
- ↑ “박근혜 국정 찬반 여부 질문 논란”.
- ↑ 쿠키뉴스 (T+09:00). “이번에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 '치약'…식약처 회수조치”. 2021년 7월 25일에 확인함.
- ↑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중금속”.
- ↑ “아모레퍼시픽 희망퇴직”.
-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82196?q=%EC%95%84%EB%AA%A8%EB%A0%88%ED%8D%BC%EC%8B%9C%ED%94%BD%20%EA%B0%91%EC%A7%88&re=1
- ↑ https://v.daum.net/v/20231108060113816
- ↑ “재활용 화장품 용기 논란”.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89862?sid=101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9144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