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세카이는 25시, 나이트코드에서.의 세카이이다.
기타 정보
- 바닥에 꽃힌 거대한 철근 등을 제외하면 이름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세카이이다. 멀리 나가 보아도 역시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이정표가 없어 렌이 등장했을 때 길을 잃었다.
- 계절을 타지 않아 덥거나 춥지 않다.
- 바람이 불지 않는다. (미쿠 여름 대사)
- 에나가 린과 렌에게 색칠놀이 세트를 가져다 줬다. (<세카이의 벚꽃, 이어지는 마음> 이벤트 스토리 1화, <바람은, 언젠가 아침을 넘어> 이벤트 후 카가미네 렌, 시노노메 에나, 아사히나 마후유 에어리어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