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없었다는 김민숙의 단편영화이다.[1]
혼자사는 준희의 집에 남자가 침입한다. 그후로 그녀의 공포는 커져 가지만 누구도 준희를 이해하지 못한다. 형사에게 가해자가 잡혔다는 연락을 받은 밤, 준희는 화장실에서 침입자의 소리를 듣게 된다.
혼자사는 준희의 집에 남자가 침입한다.
그후로 그녀의 공포는 커져 가지만 누구도 준희를 이해하지 못한다.
형사에게 가해자가 잡혔다는 연락을 받은 밤, 준희는 화장실에서 침입자의 소리를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