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최근 편집: 2020년 3월 31일 (화) 23:34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마크이다. 빨간 색으로 아이들이 그려져 있다. 가장 왼쪽에는 오른쪽으로 달리는 중 모자가 날아가는 소년, 가운데에는 말을 든 삐삐 롱스타킹, 오른쪽에는 손을 잡고 넘어지는 소년이 그려져 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The Astrid Lindgren Memorial Award : ALMA)2003년 스웨덴 정부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사망 1주기를 기념해 작가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이다. 상금은 500만 크로나(SEK)로 세계에서 가장 큰 아동 및 청소년 성인 문학상이다.[1]

링크

출처

  1. 그린핑거 (2019년 3월 1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수상자들(1)”. 《그림책, 식물, 그리고 그린핑거》. 2020년 3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