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The Astrid Lindgren Memorial Award : ALMA)은 2003년 스웨덴 정부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사망 1주기를 기념해 작가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이다. 상금은 500만 크로나(SEK)로 세계에서 가장 큰 아동 및 청소년 성인 문학상이다.[1]
링크
출처
- ↑ 그린핑거 (2019년 3월 1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수상자들(1)”. 《그림책, 식물, 그리고 그린핑거》. 2020년 3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