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အောင်ဆန်းစုကြည် |
---|---|
거주지 | 미얀마 양곤 |
국적 | 미얀마 |
학력 | 델리 대학교 정치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휴스 칼리지 정치철학경제학대학원 경제학 석사 런던 대학교 동양 아프리카 연구 학원 사회과학 박사 |
경력 | 미얀마 국가최고원수 권한대행 미얀마 국가자문위원회 위원 델리 대학교 초빙교수 칼쿠타 대학교 객원초빙교수 |
정당 | 민족민주연맹 |
종교 | 불교 |
가족 | 아웅산 장군 (父), 킨 치 (前 인도 대사) (母) |
상훈 | 1991년 노벨 평화상 수상 |
서명 | |
정보 수정 |
아웅산수찌(미얀마어: အောင်ဆန်းစုကြည် Aung San Suu Kyi, 1945년 6월 19일 ~)는 미얀마의 외무부 장관이자 국가자문역, 비폭력 민주화 운동 지도자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1999년 3월 3일 제26차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에서 심의해 결정된 표기인 '아웅 산 수치'를 많이 사용해왔으나 본인이 한국어의 '수치'가 의미하는 바를 알게 되어 '아웅산수찌'로 표기해달라고 요구하였다.
소속 정당인 민주국민동맹(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LD)의 의장 겸 사무총장이다.
2017년 이후 미얀마의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에 대한 학살과 차별을 묵인하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1년 미얀마 쿠데타
미얀마 쿠데타 이후, 코로나19 방역 위반, 무전기 불법 소지, 선거 조작 등 19개 혐의로 군부에 기소돼 18개월 간 재판을 받았으며 2022년 12월 30일 최종재판에서 총 33년의 형을 선고받았다.[1]
이에 한국 외교부는 "미안마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모든 당사자 간 건설적인 대화 개시, 아세안 5개 합의 사항과 유엔 안보리 결의, 미얀마 결의의 이행을 재차 촉구한다"고 발표했다.[1]
출처
- ↑ 1.0 1.1 박세림 기자 (2023년 1월 3일). “아웅산 수찌 징역 총 33년 선고...외교부 "심각한 우려"”. 《서울평양뉴스》. 2023년 1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