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최근 편집: 2023년 5월 15일 (월) 23:37
IU
본명이지은
출생1993년 5월 1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송정동 [1]
국적대한민국
학력서울양남초등학교 언주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직업가수, 작사가, 배우
웹사이트iu.iloen.com 인스타그램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유튜브 팬카페
정보 수정

아이유는 한국의 가수, 작사가, 배우이다. 2008년 데뷔

논란

표절 시비

아이유 안티팬 집단이 모여 작곡가도 아닌 가수 아이유를 고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표절은 친고죄여서 작곡가가 직접 고소를 해야 하지만 이 사건들의 '원작자'로 여겨지는 그 어떤 작곡가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따라서 명백히 ‘명예훼손’이 목적인 고발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022년 단독 콘서트에서 "제 인생에서 가자 좋았던 스물다섯 살 때 팔레트를 썼는데, 어쩌다보니 서른이 됐다. 그때만큼 좋은 순간들을 맞고 있기에 굳이 이 곡을 계속 붙잡고 있지 않아도 되겠다. 팔레트는 스물 다섯 지은이에게 남겨주겠다", "가장 크게 히트하 곡, 출세곡이다. 여러모로 참 많이 불러 추억이 많은 곡. 워낙 터지는 곡이라 좋은 날을 부르면 한 텀 쉬어가야 해서 셋리스트 배치가 뻔해진다. 앞으로 비슷한 공연이 아닌 더 재미있는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셋리스트에 넣지 않기로 결정했다." 라며 '팔레트', '좋은 날'과 작별을 밝혔다. [2]

이에 일부 대중들은 "표절 의혹 때문에 문제가 생길 우려를 해 그만 부르는 것이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본인 히트곡을 안 부르겠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비판적인 의견도 있다.

이후, 매일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한 일반인이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Boo’, ‘Celebrity’6곡고발했다. 고발장에서 "해당 곡들이 원저작물과 멜로디, 리듬, 코드진행까지 동일한 경우가 많으며, 전체 음악 분위기, 정체성을 이끌어내고, 청중으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해당 곡 청취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인 도입부 부분 표절이 6곡 모두 의심된다." 라는 내용이 적시돼 있었다.

고발인은 "여러 차례 표절의혹 제기가 있었지만, 아이유는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문제 제기 SNS 게시물을 저작권 침해로 신고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도록 했다. 이번 사건 이외에도 수많은 저작권 침해 사안과 관련해 일반 인식 부족 불합리, 저작권 침해 인정, 손해배상 액수 산정에 소극적인 사법기관 태도에 문제의식을 느껴 고발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사실 이는 저작권 당사자만 고발을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 법무법인은 "저작권법 제140조 단서 1호에 영리를 목적으로, 상습적으로 저작재산권을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표, 대여, 2차적 저작물 작성 방법으로 침해한 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돼 있다.

아이유가 가수로서 활동에 영리 목적이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고, 수많은 표절의혹에 비춰 상습성도 인정될 가능성이 있어 영리 목적, 상습적으로 저작재산권을 침해한 피고발인에 대해 피해자가 아닌 고발인도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에 EDAM엔터테인먼트는 "내용을 파악 중이다. 아이유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표절 의혹 게시글, 근거 없는 소문을 담은 유인물이 일부 지역에 배포된 사실에 대해 수개월 전부터 인지하고 있다. 해당 의혹이 제기된 시점부터 수집된 표절 의혹, 간첩 소문 등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무분별한 제 3자 고발, 가해 등 범죄 관련한 강력한 대응은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 [4]

의혹이 제기된 곡들의 작곡가인 이민수, 이종훈, 최갑원, 한상원 등은 해당 곡들을 만들면서 다른 곡을 도용한 바가 없으며, 고발을 하려면 보컬인 아이유가 아니라 작곡가인 자신들에게 하라는 입장을 밝혔다.[5]

Boo

<Boo>가 데비 깁슨 <Only In My Dream>이랑 도입부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유사하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분홍신

<분홍신>이 넥타 <Here's us> 초반부가 표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핵심적인 후렴구와, 첫소절, 국 후반부인 곡 전체적인 구성, 악기 편곡이 완전히 다르다. 일부 멜로디와 분홍신 두번째 소절이 유사하게 들릴 수 있지만, 두 곡 코드 진행은 전혀 다르다." 라고 해명하였다. 이에 "정말 비슷한 부분이 있다.", "코드보다도 음과 가사가 합쳐질때 너무 비슷하다" 는 반응이다. [6]

이후 텐아시아 단독보도에 따르면, 넥타는 "일부 한국 팬들로부터 분홍신 표절 의혹을 알게 됐다. 당시 아이유에게 씰 확인 관련해 연락을 취한 바 있다. 당시에도 초상사용권이 안정적으로 제도화되지 않았다. 우리 표절 의혹 해명 요구에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했다. 우리 입장에서 외국 기업과 법정 다툼을 벌이면 손해가 있었다. 국제 변호사 선임 비용 같은 현실적인 문제로 표절 소송까지는 이어가지 못했다." 고 밝혔다.

이에 EDAM 엔터테인먼트는 "분홍신 두 번째 소절 멜로디가 유사하게 들릴 수 있으나 두 곡의 코드 진행은 전혀 다르다. 분홍신은 b플랫 마이너 스케일의 코드 진행으로 b플랫 마이나 - bm7 - cm7 - cm6 - f7sus4 - f7로 진행되지만, Here's us는 도미넌트 스케일의 코드 진행으로 b플랫 메이저의 원 코드진행이다. 넥타측이 해명을 요구한 사실은 없다. 만약 표절에 대한 정확한 증거가 있었다면, 넥타 측에서 소송을 했을 것이다." 라고 해명하였다. [7]

Someday

2011년, 스타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Someday>가 애쉬 <내 남자에게> 후렴구 핵심 부분이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작곡가 김신일씨는 "소송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들어보니 후렴구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후렴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 진행과 멜로디이다. 대중적인 곡을 고의적으로 표절하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 우리 회사에서는 곡을 발표하기 전에 반드시 광범위하게 듣는 직원들이 한데 모여 정말 음악 점검을 한다. 심지어는 휴대전화 음악 검색까지 동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져 안타깝다. 너그럽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해명하였다. [8] 하지만, 2015년 대법원 2부는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9] [10]

삐삐

<삐삐>가 Malo Travejo가 부른 <En Mi Mente> 핵심 부분이 표절 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3

무단 샘플링

<23>이 브리트니 스퍼어스 <Gimme more>을 무단 샘플링 하였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앨범 작업과정에서 면밀하게 살피지 못하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소속사에서 내용에 대하여 인지한 후, 작곡가에게 문의하여 해당 부분은 편곡 과정에서 작곡가가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던 샘플 중 하나를 사용하였다고 확인하였습니다." 라고 해명하였다. [11]

레옹

<레옹>이 Iabelle <Open up your heart>가 표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12]

나의 아저씨

아이유가 장기용에게 과격한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나의 아저씨> 폭행 장면에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 고 밝혔다. 대중들은 "폭행 장면이 너무 과하다", "이정도 여성 폭행 장면은 드라마에서 처음 본다.", "경고 받아야 할 장면이다." 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는 MeToo운동, 데이트 폭력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데다, 장기용이 아이유를 좋아하여 괴롭혔다는 분위기 조성도 비판 이유가 됐다. 이후 방송통신심의위위원회는 의결보류를 결정하였다. [13]

하지만, 이에 대하여 "저희 드라마는 낭만적이지도 않고, 환상적이지도 않고, 현실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현실을 미화하지도 않고, 미워하라고 하지도 않는다. "이런 현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살고 계세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드라마" 라는 입장을 밝혔다. [14] [15]

뮤직비디오

근친상간

2011년 <나만 몰랐던 이야기> 뮤직비디오에서 박보영이 "요즘 몸이 이상해요. 제 몸이 아닌듯. 오늘 날씨 이상하지 않아요? 이런 날에는 누가 찾아오겠어요." 라며 슬픈 표정을 짓는다. 특히 대화하던 한 사람이 "환자분 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라고 하자, "다들 아빠라고 하는데 그 사람 아빠는 아니에요" 라고 전한다. 이에 "미성년자 뮤직비디오에 근친이라니", "아이유가 미성년자인데 소재가 파격적이다", "근친이라니 말도 안 된다.", "무리한 설정", "깜짝 놀랐다. 아이유까지 안 좋게 보인다." 는 비판이 이어졌다. [16]

이에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박보영은 심리적 충격으로 전환 장애를 앓아 입원중인 상태다. 그리고, 단순하게 생각하라. 나이 많은 남자와 어린 여성과 사랑하는 내용이다." 라고 해명하였다. [17] [18][19]

CHAT-SHIRE

소아성도착증

스물셋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가 젖병을 물고 있다가 인형에게 우유를 뿌리는 장면이 소아성애를 부각하였다. 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나는 영원히 아이로 넘고 싶어요. 아니, 아니 물기 있는 여자가 될래요 라는 가사 노래를 부르는 대목이다. 머리 위로 씨리얼을 뿌리는 장면은 미스테리어스 스킨 클리셰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아이유는 어깨를 드러낸채 침대에 누워있고, delicate(연약한), discipline(훈육법), leon(레옹) 서적이 보인다. 레옹은 중년 남자 킬러와 어린 소녀와 사랑을 그리고, delicate는 성적으로 유린당하기 쉬운 연약한 소녀라는 의미다. discipline은 성인남자가 여아를 성적으로 훈육하다는 의미가 있다. 립스틱이 번져 영화 롤리타 주인공을 연상시킨다는 점이다. 이에 "섹시를 대놓고 잡고 나오는 다른 가수들보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적 욕구를 자극하며 문제가 크다" 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20]

아이유의 제제 논란

2015년, 아이유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 천사인 구제 불능으로 묘사되는 주인공을 바탕으로 하였다. 내가 제일 재미있게 작사한 노래이다. 제제가 가진 성격이 섹시하다고 느꼈다. 제제를 응원하고 사랑하게 됐다.내가 밍기뉴로 제제에게 하는 말이야. 가사를 재미있게 보았으면 좋겠어." 라고 밝혔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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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 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평가

이에 동녘에서 "제제는 다섯살짜리 아이로 가족에게도 학대받고 상처로 가득한 아이입니다. "왜 아이들은 철들어야만 하나요?" 라는 제제 말에서 수많은 독자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제제에게 밍기뉴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느 유일한 친구이구요. 그런데 밍기뉴 관점에서 만든 노래가 제제는 교활하다?" 물론 창작과 해석 자유는 있습니다. 하지만 학대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있는 다섯살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삼아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입니다. 표현 자유도 대중들 공인하에 이루어집니다.

제제에다가 망사스타킹을 신기고 핀업걸 자세라니요. 핀업걸은 굉장히 상업·성적인 요소가 다분합니다. 그리고 제제가 순수하면서도 심한 행동을 많이 하는 이중적 모습은 결국 심각한 학대에 따른 반발심·애정결핍에 따랐다. 선천적으로 형성되지 않은 학대라고 하는 후천적 요인에서 나왔죠. 이를 두고 제제를 잔인·교활하다고 하면 잘못된 해석이라 생각이 듭니다." 라고 비판하였다. [22]

CBS <김현정의 뉴스쇼> 에서소재원 작가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제제에 대한 해석이다. 학대를 받고 자란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였다는 문제에서 시작된다. 망사스타킹을 신기고 부적격한 자세로 표현하여 문제다. 친절하게 제목까지 제제 라고 하면서 제3의 인물이라고 해명하여 모순이다. 제목은 창작자에게 가장 예민한 부분이다. 해석 자유는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 예술이라고 포장하고, 대중에게 보여졌기 때문에 비난받는다. 독자들로부터 고통을 느끼게 하여서는 안되는데, 아동학대·성범죄를 연상시킨다. 음원·뮤직비디오를 폐기하여야 한다." 라고 밝혔다. [23]

OSEN은 "아이유가 아이돌이 아닌, 예술가 이미지를 강조하였기 때문에 사건사고에도 끄떡이지 않았다. 그러나 급하게 들이킨 예술가 라는 물에 아이유는 결국 체하고 말았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아아유였지만, 성인에게는 자유와 함께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간과하였다. 대중은 이미 돌아섰다. 비판에 유애나들은 "표현 자유를 억압한다"며 들고 나섰다. 여기에 대중문화 평론가들까지 가세하여 표현 자유에 대한 설전을 벌이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사과문을 발표하였지만, 대중 마음을 되돌리는데 실패하였을까. 결정적인 아이유체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사과문 내용이다. 24시간동안 고민하여 발표하였다고 볼 수 없는 변명에 가까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의도는 아니지만 해석될 여지를 만들어 미안하다"는 내용. 결국 의혹을 제기한 대중이 가해자, 자신을 피해자로 만드는 해석 여지를 열었다. 대중은 "죄송하다"는 사과문에 진정성을 찾을 수 있었을까. 자유는 주장하되, 책임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 아이유에게 대중 마음은 쉽게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라며 혹평을 하였다. [24]

엑스스포츠는 "아이유는 제제 자체를 섹시하다고 정의하지는 않았다. 제제 모순된 상황·행동에 영감을 얻었다. 아이유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에서 말 그대로 제제라는 등장인물을 떼어왔다. 제제가 겪는 배경은 제외한 채 제제와 밍기뉴 대화 라는 작은 부분만을 차용하였다. 밍기뉴에게 교활한 제제가 탄생하였다. 소설 원작 맥락과는 상관없이 등장인물만 그대로 가져왔다.

제제 이중적인 모습은 학대에 따른 반발심·애정결핍이 이유이다. 그러나 아이유는 제제 이중적인 모습 이라는 결과를 따오지만, 학대에 따른 반발심·애정결핍 이라는 과정을 생략 하였다. 제제가 망사스타킹을 신고 핀업걸 자세도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원작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흥미를 끌만한 소재를 끌어모으면 되레 원작에 흠집을 낸다. 아이유는 영특하게 제제 손을 잡고 노래 속으로 그를 끌어들였지만, 제제 아픔까지는 섬세하게 다루지 못하였다." 라고 비판하였다. [25]

대응

이후 단독보도에 따르면,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합성사진·허위사실 유포·생성한 악플러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악플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접수를 끝냈고, 형사 처분까지 생각하고 있다. 꾸준히 악플러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게 있다" 라고 밝혔다. [26]

  1. https://www.youtube.com/watch?v=ZUIPlWL0e80&t=203s&ab_channel=boxgame
  2. https://v.daum.net/v/20220919113132673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7957?sid=102
  4. 이에, "이 기사와 해명은 표절의혹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데, 간첩 소문으로 화제를 돌려서 설명한다.", "오히려 표절이 아니면 해명을 하면 되지, 게시글을 내리고 해명은 하지 않으면서 법적은 대응만 하는 것이 말이 되나", "애초에 부동산 투기, 간첩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면서 표절 의혹은 소극적으로 대응한다." 며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5. 이민수 이종훈 최갑원 한상원
  6.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20038&page=7425&total=148497
  7.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09806
  8. https://star.mt.co.kr/stview.php?no=2011013113301832292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3547757?sid=102
  10. 《[비교영상] 아이유 표절의혹 3곡 비교 (분홍신, someday, 삐삐)》,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1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93266
  1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94878
  13.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75148
  14. 하지만, 시청자들도 MeToo운동, 데이트 폭력을 근거로 비판하는 장면까지도 사람 이야기 라고 치부하면 폭력 미화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다.
  15.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292730
  1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122653
  17. 하지만 이 내용마저도 박보영 역할이 미성년자라는 전제하라면 역시 문제가 많다.
  18.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62417
  19.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2181030121002
  2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3619949
  21. tf.co.kr (2015년 11월 4일). “아이유, '제제' 해석 "그 아이의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꼈어".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2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629642
  23. 기자, Cbs노컷뉴스 김현식. “소재원 작가, 아이유 '제제' 논란에 "음원 폐기해야".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24.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96407
  25.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539939
  26. 선미경. “[단독] 아이유, 악플러 고소완료.."강력 법적 대응할 것".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