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에 한국세종과학기지에서 찍은 안인영 박사의 모습

안인영(한문: 安仁英)은 대한민국과학자이다. 남극을 방문한 첫 번째 한국인 여성이며,[1] 세종과학기지의 첫 번째 여성 월동(越冬) 대장이기도 하다.[2] 해저 생태학자로서, 현재 대한민국 극지연구소의 책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1][3]

1 초기 생애와 교육

안인영은 1982년 생물 해양학을 전공하여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연안 해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7월 1일부터 극지연구소에서 연구를 시작하였다.[4]

2 경력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세종과학기지에서 환경 감시를 수행하였으며, 세종 기지 근처에서 남극특별보호구역을 지정하기 위해 필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얻기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다. 월동 대장이 되기 전인 1997년부터 2014년까지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환경보호위원회에서 정부 대표를 지냈다.[5] 2010년 5월부터 2012년 6월까지 극지연구소의 부소장으로 재임하였으며,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해양학회 부회장을,[6]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을[7] 역임하기도 하였다. 2015년 약 1년 동안 남극 세종 기지의 월동 조사 팀의 대장으로 활동하였다.[2]

3 출처

  1. 1.0 1.1 “Antarctica - Southern Exposure”. 《abc.net.au》. ABC. 2016년 6월 3일에 확인함. 
  2. 2.0 2.1 “남극 세종기지 첫 여성 越冬대장”. 2016년 6월 26일에 확인함. 
  3. “Annual Report” (PDF). 《eng.kopri.re.kr》. Korea Polar Research Institute. 2015. 2016에 확인함. 
  4. “Newsletter Issue II” (PDF). 《womeninpolarscience.org》. Women in Polar Science. December 2015. 2016에 확인함. 
  5. “Final Comprehensive Environmental Evaluation” (PDF). 《eng.kopri.re.kr》. Korea Ppolar Research Institute. April 2012. 2016에 확인함. 
  6. “연혁/역대회장” [History]. 《ksocean.or.kr》. Korean Society of Oceanography. 
  7.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Korea Federation of Women's Science & Technology Associations]. 《www.kofwst.org》. 2016년 6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