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근은 사법연수원 20기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안태근에게 성추행과 성추행 이후 인사불이익까지 당했던 피해자의 폭로는 한국판 미투를 시작하는 시작점이 되었다.[1][2] 안태근은 대법원에서 무죄취지로 파기환송하였고, 서울동부 구치소에 구속 수감중이던 안태근은 직권보석 결정으로 풀렸났다.[3]
출처
- ↑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0130/88424598/2
- ↑ http://www.nocutnews.co.kr/news/4957048
- ↑ 권오은 기자 (2020년 1월 9일). “여성단체 “안태근 무죄 방면한 대법원 규탄””.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