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페미니스트

최근 편집: 2023년 9월 16일 (토) 16:30
(안티페미에서 넘어옴)

안티페미니스트, 반페미니스트, 또는 안티페미/반페미페미니즘을 반대하고 그 운동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사람이다.

예가 되는 인물

안티페미 성향 단체

CNN 비판

CNN은 GS25 남초 억지주장 수용을 비판하면서 "이 모양이 남자에 대한 성차별적 모욕이라고 주장하며 삭제를 요구하였다. 안티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페미니스트 의제를 홍보하기 위하여 정부, 민간 기업이 음모 간주에 대하여 기업들에게 반성하도록 점점 촉구하고 있는 추세를 잘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제 이 전쟁 최신 발전이 열풍에 이르고 있습니다. 20개 이상 회사, 정부 기관이 압력을 가한 후 일부 제품에서 페미니스트 상징으로 간주되는 부분들을 제거하였습니다. 최소 12곳은 남자 고객을 달래기 위하여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대한민국에서 반페미니즘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연구에 따르면,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남자는 77%이상, 30대 남자는 73%이상이 "페미니스트에 혐오감을 느낀다" 고 밝혔다. 기업들이 제품 수정에 대한 압력에 대응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성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에서 안티페미니스트들이 영향력을 얻고 있다고 시사한다. OECD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여남 임금 격차가 단연 가장 크다. 그리고 평균이 거의 27% 달하는 상황을 비교하여 미국 상장 기업 이사 중 약 5%가 여성이다." 라고 비판하였다.

뉴욕타임즈 비판

남자 안티페미니스트들을 겨냥하여 "여성들이 성폭력, 성별 편견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질 때마다 그들은 검은색 옷을 입은 수십명 남자들이 비명을 지르며 "남자 혐오자들과 함께!",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 거리에서 집회는 주변부 집단 극단적인 수사학으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의제를 점점 더 부과하는 과대한 청중을 찾기 위하여 반페미니스트 정서가 인터넷에서 증폭되고 있다.

대학은 여성혐오 재생산을 고발한 여성 강의를 취소하여야 하였습니다. 그들은 도쿄올림픽에서 3차례 금상을 딴 안산을 단발머리로 비난하는 저명한 여성들을 비방하였다. 그들은 불매운동으로 기업을 위협하고, 기업들은 음경을 조롱한다고 말한 손가락을 꼬집는 사진 광고를 끌어내도록 주장하였다. 정부가 페미니스트 의제 홍보를 목표로 삼아 경쟁 대통령 후보들로부터 20년 된 여성가족부 개혁 공약을 이끌어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한 반페미니스트 남성연대 배인규 대표는 "우리는 여성을 미워하지 않고, 여성 권리 신장에 반대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사회악이다.". 이들은 집회를 주도하고, 45만명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였다. 회원들에게 페미니스트는 남혐자와 동일하다. "모든 페미니스트가 근절되는 그날까지!" 라는 외침이 있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중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높습니다. 국내 20% 미만이 여성입니다. 여성은 상장 기업 이사회 구성 5.2%만 차지 하지만, 미국은 28%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남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위협, 소외감을 느끼는 남자라고 주장한다.

안티페미니스트 규탄시위를 조직한 간호사 김주희씨는 "남초는 페미니스트를 급진적 여성혐오자로 묘사하고, 페미니스트에 대한 두려움을 퍼뜨리는 여성혐오 문화가 있다."

오재호 경기연구원은 "20대 남자들은 스스로 역차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이전 세대가 낳은 성차별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에 분노하고 있다."

이재명은 "여성이 성별로 차별받아서는 안되며, 남자도 차별받아서는 안된다. 붐비는 둥지에 떨어지지 않으려 고군분투하는 병아리. 성장을 회복하여 둥지를 더 크게 만들어야 한다. " 며 남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이효린씨는 "여성이 되기를 포기하였다. #미투 문제는 한국 여성 일부다. 이제 우리는 말하고 싶지만 그들은 백래시를 원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라고 비판하였다. [1]

저울질 행위

CNN은 여성 유리장벽을 한국 유리장벽 이라고 설명하며, "문제 일부는 오늘날 성별 문제에 확고한 이해가 없는 나이든, 남자들이 많은 대한민국 기업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잡코리아 2020년 분석에 따르면, 국내 30대 상장사 임원 평균 연령은 53세다. 박근혜는 "매우 중요한 몇 가지 논쟁을 묻혀 있다. 오늘날 성별 전쟁은 빙산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다. 손가락 싸움이 아니다." 라며 비판하였다. [2]

이에 트위터에서 'CNN에 대문짝만하게 한국 안티페미니스트에 대한 기사가 떴네ㅋㅋㅋㅋㅋ OECD에서 남녀간 임금격차가 제일 큰 나라에서 이 남자들이 분개하는 이유로 집값 상승, 극악의 취업 시장, 남성들의 군입대를 제시해주긴 하지만 기사 썸네일과 리드부터 안티페미들을 향한 한심한 논조가 깔려있어 재미있다" 라고 해석하며 안티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였다. [3]

안티페미 사이트(페이지)

  • 남초 커뮤니티 대다수(일간워스트 제외)
  • 꿀빠니즘의 진실[1]
  • 페미니즘은 여혐입니다[2]
  • 남자라서 당했다[3]
  • 너는 왜 페미하는지 알 것 같다[4]
  • 사실연구소[5]
  • Counter-Feminism 연구소[6]
  • 걸스캔두애니띵이라며[7]
  • 누나가 허락한 페미니즘[8]
  • 메갈을 보면 쿵, 혼모노를 보면 덕을 치는 장구[9]
  • 페미킬러 제라툴 [10]
  • 메갈감지기 [11]
  • 반난민/안티페미를 위한 페이지[12]

출처

부연 설명

  1. 다음 차례였던 소머즈는 당황해하며 "올바른 3세대 캠퍼스 페미니즘의 암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1. Sang-Hun, Choe (2022년 1월 1일). “The New Political Cry in South Korea: ‘Out With Man Haters’”. 《The New York Times》 (미국 영어). ISSN 0362-4331. 2022년 1월 5일에 확인함. 
  2. Business, Jake Kwon, CNN. “South Korean businesses are getting caught up in the country's gender war”. 2021년 10월 12일에 확인함. 
  3. “https://twitter.com/callmepalsik/status/1444495686985076736”. 2021년 10월 12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