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

최근 편집: 2023년 1월 5일 (목) 15:19

알레포는 시리아 북부의 도시이다. 최근 시리아 내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개요

알레포가 있는 주는 시리아에서 가장 큰 주이다.

알레포 공습

중동과 지중해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라는 이유로 내전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러시아가 공습을 했고 러시아는 알레포의 반군 시설만 공습한다고 주장했지만 민간인 피해가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알레포 이야기[1]

알레포의 장난감 밀수꾼

알레포의 '장난감 밀수꾼'은 라미 아드함은 알레포가 고향이고 핀란드에 살고 있다. 자신의 4살난 딸이 인형을 좋아하고, 그 딸이 인형을 알레포의 친구에게도 주었으면 한다고 해서 알레포에 장난감을 들고 거의 30번이나 목숨을 걸고 잠입했다.

관련영상[2]

알레포의 피에로

20대 청년이고 알레포에 남아서 어린이들을 위해 마술쇼를 하고 장난감을 나누어 주었다. 이번 공습과정에서 사망했다.

알레포의 하얀 헬멧

폭격으로 다친 사람들을 구조, 구호해 온 단체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으면서도 알레포를 떠나지 않고 이 일을 그만 두지 않았다.

알레포의 캣맘

버려진 고양이들을 돌보기 위하여 알레포에 남은 청년으로 수 백 마리의 고양이들을 돌보아 주었다.

함께보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