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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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서울특별시의 자치구이다.

양천구의 법정동으로는 신정동, 신월동, 목동이 있다. 양천이라는 이름은 양천구와 강서구를 아우르던 옛 행정구역인 양천군에서 따왔다.

선거구는 양천구 갑/을로 나뉘어져 있다.

1 개요

  • 면적: 약 17.4km2
  • 인구: 47만 4662명(2017년 5월 기준)
  • 구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05(신정동)
  • 위치: 서울 서남부

2 주거지역의 특성

양천구 주거지역의 특성은 다음 세 가지로 나뉜다.

  • 신월1·3·4·5·6·7동, 신정3동 서쪽부분: 녹지가 많고 남부순환도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지만, 김포공항 비행기 소음이 있다. 아파트는 소형 아파트이며, "단독주택 역시 대부분이 다세대, 다가구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연립주택 또한 상당히 많은 지역"이다.
  • 신월2동, 목2·3·4동, 신정1동 북쪽부분: 양천구 전체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되기 이전부터 마을을 형성한 지역이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없고,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이 많다.
  • 신정1동 남쪽부분, 신정2·6·7동, 목1·5동: 이 지역의 대부분은 1980년대 중반 이후 대규모로 개발된 신시가지 아파트 지역이다. 아파트와 가로수, 공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항목의 서술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주거 및 인구에 근거한 것이다.


3 '목동'의 의미

양천구에서는 '목'이라는 이름이 많이 사용된다.

양천구 행정구역 내의 '목동'은 교육열과 학원가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런데 목동은 단일한 개념이 아니다.

① 행정동 명칭으로서의 '목동'이 있다.(목1동~5동)

②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1~14단지)를 비롯하여, 그 주변의 각종 아파트들과 시가지 지역을 통칭하는 '목동'

①과 ②가 겹치기는 하지만, 서로 동일한 것은 아니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목동과 신정동 각각의 일부 지역에 들어선 것이기 때문이다.

예) 양천구의 '목동중학교'는 신정2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②의 관점에서 볼 때 해당 지역 역시 '목동'으로 간주된다.


4 기타

구 행정구역의 지도상 모양이 강아지를 닮았다고 하여, 강아지 관련 행사가 열린 적이 있다. [1]

5 출처

  1. 경향신문. 지도에서 보면 강아지 닮은 양천구, 17일 '행복한 양천 반려견 문화축제'. 2015. 10. 1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41500591&code=6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