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2:07

1969년 12월 2일 출생. 서태지와 아이들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다. 슈퍼스타K, K팝스타, 믹스나인에서 심사위원을 보았는데 독설로 유명하다.

2017년 11월 5일 방송된 믹스나인에서 한 연습생에게 '28살이면 은퇴할 나이다', '망했다' 등의 발언을 하여 네티즌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제리케이는 양현석과 업계를 꼬집는 트윗을 하였다.[1][2]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한 마약 수사 과정에서 내부고발자에게 거짓 진술 압력을 넣었다는 제보가 있었다.[3] 다음을 참고할 것 YG 마약 사건과 경찰 유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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