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성희롱 은폐 의혹

최근 편집: 2024년 8월 26일 (월) 21:02

어도어에 재직 중이던 B가 퇴사 전 임원 A를 성희롱 및 사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였으나 처리 과정에 미흡함이 있던 건이다. 2024년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논란이 있던 때에는 이미 종결되었으나 공론화되었다.

타임라인

  • 2024년
    • 7월 언론 보도
    • 7월 31일 민희진 해명문 게시[1]
    • 8월 9일 B씨 입장문 공개[1]

출처

  1. 1.0 1.1 신다인 기자 (2024년 8월 9일). “어도어 성희롱 은폐 의혹 재확산… 피해자 B씨 “민희진 대표, 가해자 감싸… 사과 기다린다””. 《여성신문》. 2024년 8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