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톤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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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라는 뜻의 어톤먼트(Atonement)는 극중에서 브라이오니에 의해 쓰여진 소설의 제목이다. 2001년에 나온 이안 매큐언의 동명 원작 소설 '속죄(Atonement)'를 각색한 영화다.

감독 조 라이트
각본 크리스토퍼 햄튼
원작 이안 매큐언
음악 다리오 마리아넬리
제작사 Universal Pictures
수입사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시간 122분
언어 영어, 프랑스어
등급 15세 관람가(한국), R(해외)
개봉일 한국 2008.02.21

줄거리

1935년 영국, 부유한 집안의 아름다운 딸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는 시골 저택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집사의 아들이자 명문대 의대생 로비(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주친다.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었지만 쉽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던 이들은 그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이들을 지켜본 세실리아의 동생 브라이오니의 오해로 로비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쟁터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세실리아는 로비가 전쟁터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간호사로 일하게 되고, 로비 또한 세실리아를 다시 만난다는 단 하나의 일념으로 전쟁터에서 살아남는데…[1]

등장인물

수상 이력

  1. 어톤먼트, 네이버 영화 어톤먼트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