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트워크는 여성친화적 환경 형성과 여성주의 네트워크의 확장을 통해 모든 종류의 성적 차별 및 억압이 종식된 새로운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주의 단체이다.
미션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언니네트워크의 미션은 아래와 같다.[1]
남성중심적인 사회에 균열을 내고, 자기 목소리를 내길 원하는 언니들과 함께 여성친화적인 공간과 문화를 만드는 것이 언니네트워크의 미션입니다.
언니네트워크는 여행, 음악, 놀이, 글쓰기, 영화 등 다채로운 여성주의 문화를 창조하고 공유함으로써 서로 연결되기를 꿈꿉니다. 성정체성, 피부색, 경제적 계급, 나이, 지역 등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여성주의를 통해 끝없이 질문합니다. 다양한 차이에 기반한 더 튼튼하고 역동적인 여성주의 네트워크를 엮어나가려 합니다.
활동
2008년 기준
- 연례 토론회 세가지색 감자모임 개최[2]: 액션나우팀 주관.
- 여성학 관련 소논문 발표회 징검다리 여성학 개최: 액션나우팀 주관.[2]
- 폭 빠진 Day: 소통과 공감팀 주관.[2]
- 회원 송년파티, 운영진 MT 등.[2]
- 페미니즘 캠프[2]
- 여성주의 액션박람회[2]
- 꼬매고 싶은 입 시상식
구성
(2008년 기준) 액션나우, 소통과 공감, @asia, 편집팀 총 4개로 이루어져 있었다.[2]
- 운영위원(2008년) - 이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