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는 거리가 멀게 엄마성도 선택할 수 있다고 선언한다. 엄마성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부계성, 모계성 모두 쓰는 것을 법으로 인정 안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 엄마성은 인정되는데 양성은 안 된다는 발상은 양성을 인정해주면 신생아 부모들이 우르르 이 제도를 따를 것이기 때문인가?
동기
엄마성 쓰기 운동은 신정모라가 시인 아무개씨의 입양아가 사생아 취급을 받는 현실과 그 사회적 모순을 없애보기 위해 착안하였다.[2]
같이 보기
출처
- ↑ 신정모라 (2004년 12월 22일). “부모 양성쓰기, 엄마성 쓰기를 제안한다”. 2018년 8월 10일에 확인함.
- ↑ 신정모라. “[엄마성 쓰기 운동]”. 《엄마성쓰기협회》. 2001년 6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