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의 아틀리에

최근 편집: 2023년 4월 19일 (수) 20:48

에리의 아틀리에는 거스트의 아틀리에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스토리(세계관)

꼴등으로 입학한 에르피르 트라움. 전 시리즈 주인공인 마를로네가 사용했던 공방에서 지내게 된다. 에르피르와 마를로네는 이미 한 번 만난사이이다. 주인공 에리가 마리가 준 약으로 살아나게 되어 연금술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전시리즈인 마를로네가 사용했던 공방에서 지내게된다.


마를로네가 에르피르의 마을을 구해줘서

에르피르는 연금술사가 되길 결심했다던가...


스토리는 전작에서 몇년후 정도로 전염병에 걸린 주인공 에리가 전작의 주인공 마를로네에게서 받은 약으로 살아나게 되자 그 때부터 연금술을 동경하여 잘부르그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연금술 공부를 하게 된다는 내용. 다만 합격점수가 약간 모자랐기 때문에 아카데미 기숙사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에서 자취생활을 하며 학비를 벌어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3] 힘든 고학생의 삶을 간접체험 해볼 수 있기도 하다.

마를로네가 에르피르의 마을을 구해줘서

에르피르는 연금술사가 되길 결심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