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데이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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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데이비슨(Emily Wilding Davison, 1872년 10월 11일 - 1913년 6월 8일)은 영국의 여성참정권 운동가다.

1 참정권 운동

영국에서는 여성참정권 운동가를 감옥에 가두고 단식투쟁을 하는 여성참정권 운동가에게 음식을 강제투입하는 고문을 하는 등으로 탄압했다. 에밀리 데이비슨도 9차례의 수감과 고문을 겪었다.

1913년 에밀리 데이비슨은 "여성에게 투표권을"이라는 말을 외치며 왕(조지 5세)의 말에 뛰어들었다. 이 때 그녀의 외투에는 "VOTES FOR WOMEN"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 사건으로 사망한 에밀리 데이비슨의 장례식에 참여한 여성들은 장례식을 거대한 시위행렬로 만들었고 세계대전 발발시까지 계속하여 격렬한 대치를 벌였다.

대담한 운동을 벌이지 않았다면 투표권을 얻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1]

2 참조

  1. EBS 다큐멘터리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