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컴뱃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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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COMBAT
에이스 컴뱃 시리즈 25주년 월페이퍼
제작사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구 PROJECT ACES)
출시 날짜 1995년 6월 30일
최근 발매 ACE COMBAT 7 SKIES UNKNOWN (2019년)
발매 예정 ACE COMBAT 8 WINGS OF THEVE (2026년)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의 1스테이지 플레이 영상

소개

시리즈 30주년 기념 간단 소개 Shorts
에이스 컴뱃 제로의 최종 스테이지인 미션 18 배경 음악 "Zero"의 라이브 버전 음원

일본의 게임 회사 남코에서 제작된 아케이드 플라이트 슈팅 게임 시리즈. 남코 산하의 PROJECT ACES(프로젝트 에이시즈)가 제작 중이며, 반다이와 남코가 합쳐져 반다이 남코로 사명이 변경된 이후 현재로서는 프로젝트 에이시즈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산하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로 재편되며 본 시리즈를 관리 및 개발하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공중전 장면, 영화 <탑건>, 만화 <에어리어 88>의 영향을 받아 탄생했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현실의 전투기들에 주력한다는 점에서 비행 시뮬레이션으로 오해받는 일이 많고, 그에 따라 <Falcon 4.0>이나 <DCS World> 등의 비행 시뮬레이션을 즐기는 하드코어 항공기 매니아들이 현실 고증이 제대로 안 맞는 게 어딜 비행 시뮬을 자처하느냐는 투로 엉뚱한 비난을 가하던 역사도 있었지만, 엄연히 아케이드 게임에서 시작한 슈팅 게임의 일종이라 엄밀하는 잘못된 일이다.
오죽하면 시리즈 총괄 감독인 "코노 카즈토키(河野一聡)"가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영역에 있는 게임이 아니라고 2011년에 공개적으로 하소연한 역사가 있었을 정도.

그러나 대부분 게임 언론사와 게이머들이 비행 슈팅 게임과 비행 시뮬레이션의 복잡했던 역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특히, 초창기의 민간 판매용 비행 시뮬레이션류 게임 및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의 연산력으로 인한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현실성을 포기하고 아케이드 게임스러운 요소를 많이 첨가했던 역사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비행 슈팅 게임 중에서 현재까지 손쉽게 구매해 즐겨볼 수 있는 것이 에이스 컴뱃 7이랑 프로젝트 윙맨밖에 남지 않았으며, 프로젝트 윙맨은 플레이스테이션 5 전용 독점 컨텐츠가 생겼고, 훗날 2024년 12월 2일에 해당 컨텐츠의 독점 계약이 종료되며 타 플랫폼에도 DLC로 출시했지만,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탄생한 게임이 특정 플랫폼과 독점 계약을 맺어, 슈팅 게임 팬들에게 사실상 플레이스테이션 5 구매를 강제하게 만드는 행위가 되어 팬들의 기대를 저버렸다는 비판 또는 비난을 들으며 좋았던 여론 반응을 순식간에 걷어차 뒤집어버린 일이 발생하면서 얻은 평판 피해를 무사히 원상복구했는지는 알 수 없고, 결정적으로 프로젝트 윙맨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무단 복제품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영향을 아주 짙게 받은 물건이라 사실상 에이스 컴뱃 시리즈가 비행 슈팅 게임 장르의 최후 생존자로 여겨지고 있다.

주의할 사항이 하나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이 시리즈에 대한 정보를 찾을 때는 가능하면 네이버 카페 ACES WEB 쪽을 둘러보는 것이 "그나마" 깔끔한 편이다. https://cafe.naver.com/acecombatweb

하지만 이마저도 어디까지나 "비교적"일 뿐, 이 게임들이 밀리터리 색채가 강해서 그런지 남초 성향이 큰데, 이런 환경이라고 해도 유독 디시인사이드 및 일간베스트 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며, 사실은 에이시즈 웹마저도 카페 규정이 있긴 하지만, 성별이나 젠더 이슈 전반에 대한 논의 전체가 금지라고 박혀 있으니,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적대적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가 "깔끔"하냐고 하면 아닌 편이라고 할 수도 있다.

정작 개발사인 반남 에이시즈 쪽에서는 비록 페미니즘적인 부분에선 여전히 섬세한 신경을 쓰지 않고 표현한 듯한 부분이 남아있긴 하나, 고객들과의 소통을 무시하는 경향은 적기 때문에 개선될 여지는 충분히 있기도 하고, 예전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때부터 동해와 일본해를 같이 써뒀다가 일본 극우 단체들의 협박을 받자 전세계 국경 표기를 싸그리 날려벼리는 대처를 해 모두를 놀라게 한 전적도 있으며, 주인공 캐릭터도 명확한 신상이 있는 실험작이었던 어설트 호라이즌을 제외하면 전부 이입형 주인공으로 만들어 성별이나 정체성이 무엇이든 그것과는 관계 없는 스토리라인을 꾸준히 보여주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주제 의식이 반전, 그것도 직접적으로 "증오가 전쟁의 동기가 되어선 안 된다."나 "공포와 증오의 무기의 힘에 의지하는 자들이여, 평화와 화합의 빛 앞에 무릎 꿇을지어다." 등의 평화주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내고 있는데, 이런 면에선 대한민국 내 대부분 에컴 시리즈 팬들이 제작진들이 말하는 것들 중 일부분을 놓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시리즈 목록

음악

배경 음악에도 신경을 많이 쓴 시리즈로, 4편부터 참여한 '코바야시 케이키(小林啓樹)'라는 작곡가가 특히 유명하다.

코바야시 케이키의 에이스 컴뱃 전담 작곡가 커리어 시작이 된 곡 'Megalith - Agnus Dei -(메가리스 아뉴스 데이)' 공식 유튜브 뮤직 음원
2020 도쿄 올림픽에도 사용된 에이스 컴뱃 5의 'First Flight(첫 비행)' 유튜브 뮤직 공식 음원

특히 5편의 4스테이지 배경 음악인 퍼스트 플라이트가 2021년에 개최됐던 2020 도쿄 올림픽의 개막식에 사용된 바 있다.

부연 설명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