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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루나

1992년 9월 18일 출생. 엠버(Amber)는 에프엑스의 멤버이다.

엠버는 기존 걸그룹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스타일로 데뷔 때부터 쭉 “여자애냐, 남자애냐?”라는 질문을 받아왔다. 일례로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나왔을 때는 반전 매력이라며 바느질 하는 엠버의 모습과 함께 자막으로 '규수', '천상 여자'라는 말들이 붙어 나왔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은 엠버에게 여자다움을 강요하고 때로는 ‘알고 보니 여성스럽다’, ‘속은 천상 여자다’ 등의 말로 수식하고자 하기도 한다.[1]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특정한 개인을 젠더이분법 하에 묶으려하는 부적절한 시도이다. 앰버가 남성스럽든 여성스럽든 그것은 앰버나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전혀 상관이 없으며 상관이 있을 필요도 없다. 우리는 여성을 여성으로, 남성을 남성으로 교정할 필요가 없다. 설령 앰버가 남성스럽다고 정의된다 해도 그것은 사회의 요구에 따른 것이지 앰버가 요구한 것이 아니다. 앰버는 누구에게도 정의받길 원하지 않았다!

1 링크

2 출처

  1. 박주연 기자 (2017년 10월 28일). “엠버(Amber)와 여성성”.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2017년 10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