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남성의 언어구사능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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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남성에 비해 언어구사능력이 뛰어나다는 고정관념이 생기는 이유와 실제로 그런 차이가 어느 정도 있긴 함에도 언어구사능력과 관련이 있는 직업군을 남성이 독점하게 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1 차이의 원인

첫째, 여성과 남성은 서로 다른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자라왔다. 지난 시절 여자는 집안을 짏어지고 갈 사람으로 대표되지 못했기 때문에 교육기회를 덜 가졌으며, 여자는 법조계보다는 여성적 특성에 적합하다고 인식되는 가정, 음악, 미술, 사범계 등으로 진로 지도를 받았으며, 오랫동안 준비 기간이 필요한 직업보다는 결혼을 권유받았다.[1]

둘째, 일생상활 속에서 여성과 남성의 언어능력 차이는 좌뇌, 우뇌 구조의 비대칭성과 같은 생물학적 차이보다는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여성적 품성이나 남성적 품성에 의해 강화 혹은 약화된다.[1] 즉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기질을 가졌을 것으로 기대 받는 남자는 남들 앞에서 더 많은 말을 하면서 언어구사력이나 논리적 구술능력이 향상되는 반면, 앞에 나서기보다는 온유하게 들어주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기질을 가졌을 것으로 기대 받는 여자의 언어능력은 상대적으로 지체될 수 있다.[1]

1.1 인식상의 오류

여성은 남성에 비해 언어구사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여성과 남성이 서로 겹치는 부분 없이 하위 50%는 남성이, 상위 50%는 여성이 차지한 것처럼 인식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1] 그러나 여성의 언어능력과 남성의 언어능력은 약 80~90% 정도가 겹치는 부분에 존재하며 전체 정규분포 안에서 언어능력의 차이는 성별이 아닌 개인적 차이로 구분되며 다만 약 10%의 하위 부문에 남학생의 점수분포가, 혹은 10%의 상위 부문에 여학생의 분포가 상대적으로 밀집되어 있다.[1] 즉 여성의 언어 우월성 명제는 특정화된 개인, '어떤 여자' 혹은 '어떤 남자'의 언어능력 우월성 혹은 열등성을 예측하는 주요 지표가 되지 못한다.[1]

1.1.1 호르몬적 요인

태아 때 남성호르몬에 얼마나 노출되는지에 따라 언어와 색을 잘 하는지 형태를 잘 하는지 등의 차이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건 검지와 약지를 비교해서, 약지가 길수록 남성호르몬에 많이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약지가 긴 여자애들, 검지가 긴 남자애들은 17%정도로, 생각보다 많다. 그러므로 이 연구가 사실이어도 남녀가 평등하게 고용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2 남성 비율이 높은 이유

그러나 언어 능력을 사용하는 직업군에는 보통 남자가 더 많은데, 그 직업들을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다.

  • 프로그래머-야근이 엄청 많다. 즉, 언어능력보다는 남자가 평균적으로 더 좋은 체력이 더 중요한 직업이다.
  • 판사, 검사, 변호사, 정치인-여자가 정치를 하면 안된다는 사회적 인식 때문이라 요새는 늘어나는 추세이다.
  • 작가-웹소설 같은 곳에서는 여성 작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건 남자가 보통 더 충동적인 것과 관련이 있다. 남자는 위험하게 10년 정도 동안 장편 소설을 써서 성공하고, 여자는 양산형으로 돈은 어느 정도만 벌면서 편하게 산다고 보면 된다.

3 출처

  1. 1.0 1.1 1.2 1.3 1.4 1.5 《새로 쓰는 여성 복지론-쟁점과 실천》. 양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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