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만들어진다.[1]

여성성(영어: femininity, girlishness, womanliness or womanhood)이란 여성의 고유한 특성으로 간주되어 온 소위 ‘여성다움’을 말한다. 시몬 드 보부아르는 «제2의 성»에서 여성성이란 여성의 선천적 본성이 아니라 여자가 태어난 다음, 가부장제적 사회의 문화적 기제들에 의해서 ‘구성된’ 것이다고 주장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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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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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가 주장하는 여성성이란 `여성(woman)이나 소녀(girl)와 연관된 경향이 강한 태도·행동·역할의 집합`이다.

생물학적 여성성은 생물학적으로 발생하는 요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이는 생물학적 여성의 정의와 전혀 다르다.

여성이든 남성이든지 `여성스러운` 특징들을 가질 수 있다. 현대적 개념에서 '여성성'이란 사회적으로 구성될 뿐만 아니라 여성 개인의 선택들로도 구성된다.

규정되는 여성성은 지역, 맥락, 문화, 사회적으로 조금씩 달라지는 경향을 보이나 전통적으로 여성스러운(feminine) 특징이란 상냥함, 공감 능력, 예민함 등으로 간주된다.

2 가부장제 사회의 여성성

가부장제가 규정하는 여성성은 모든 여성에게 귀속되는 전형적인 속성으로서 단일한 범주를 구성한다. 즉 이런 여성도 있고 저런 여성도 있다는 개별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부장제의 여성범주는 여성이라면 귀속 되어야 할 일련의 범주적 속성들이 있음을 가정한다. 또한 가부장제는 이원적 가치체계를 상정한 후 여성의 범주적 속성들을 상위질서의 남성성과 대립하는 타자의 속성으로 규정함으로써 가부장제 이원적 가치체계의 하위질서에 위치시킨다.[3]예를 들면 수동성, 연약함, 상냥함, 친절함, 내성적, 포용적, 모성적, 유혹적, 성적 따위가 그것이다.

3 출처

  1. 안체 슈룹. 페미니즘의 작은 역사. 숨쉬는 책공장. ISBN 979-11-86452-17-2. 
  2. 신옥희 (2009). 타자(他者)에서 주체(主体)로. 한국여성철학, 11, 105-142.
  3. 김선희 (2012). 여성의 범주와 젠더정체성의 법적 수행. 이화젠더법학, 4(2),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