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겐 모든 기업이 한샘이다는 2017년 11월 10일 오전 11시 여성단체들에 의해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이다.
한샘 사건과 현대카드 사건, 그리고 많은 중소기업·대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폭력, 성차별이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이를 조장하고 묵인하는 기업 운영 방침이고 문화라고 고발하고, 성차별과 성폭력이 없는 일터를 위한 제도개선을 요구하였다.
발언
-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나지현
- 발언 1.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권박미숙
발언 2. 한국여성노동자회 공동대표 배진경- 서울여성노동자회 상담팀장 김정희
- 발언 3.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적녹보라 의제행동센터장 나영
발언 4. LG생활건강 노동조합 위원장 백웅현- 발언 5.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고용평등상담실장 박윤진
- 기자회견문 낭독
주최
다음 단체가 공동주최하였다.[1]
링크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기자회견문
현장 보고
- 한국여성민우회(전부 사진 있음)
출처
- ↑ 1.0 1.1 “[취재요청] 여성에겐 모든 기업이 한샘이다/여성단체 공동기자회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7년 11월 9일.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 강푸름 기자 (2017년 11월 10일). ““여성 노동자 ‘성적 대상’ 취급…여성에겐 모든 기업이 한샘””.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