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겐 모든 기업이 한샘이다

최근 편집: 2023년 1월 5일 (목) 19:48

여성에겐 모든 기업이 한샘이다2017년 11월 10일 오전 11시 여성단체들에 의해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이다.

한샘 사건현대카드 사건, 그리고 많은 중소기업·대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폭력, 성차별이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이를 조장하고 묵인하는 기업 운영 방침이고 문화라고 고발하고, 성차별과 성폭력이 없는 일터를 위한 제도개선을 요구하였다.

발언

다음과 같은 발언이 있었다.[1][2]

주최

다음 단체가 공동주최하였다.[1]

링크

현장 보고

출처

  1. 1.0 1.1 “[취재요청] 여성에겐 모든 기업이 한샘이다/여성단체 공동기자회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7년 11월 9일.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2. 강푸름 기자 (2017년 11월 10일). ““여성 노동자 ‘성적 대상’ 취급…여성에겐 모든 기업이 한샘””.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