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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女性의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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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Women's Party : WP |
약칭 | 여성당, 여성 |
슬로건 | 여성, 정치의 중심! |
창당일 | 2020년 3월 8일 |
당사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78, 마포신영지웰A동 1905호 |
이념 | TERF |
스펙트럼 | 포괄정당 |
대표 | 집단지도체제 ( 이지원, 장지유, 김진아) |
사무총장 | 오성화 |
정책위의장 | 윤지선 |
당색 | 보라색(#440099) |
대한민국 국회 | 0/290 |
광역단체자치장 | 0/17 |
당원 수 | 약 1만 3천명(2020) |
홈페이지 |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
여성의당은 2020년 창당한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조직도
[1기 당대표단] 2020.3.8 ~ 2020.9.4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초대 공동 당대표가 추대됐다.[1]
- 10대를 대표하는 윤서연 공동 당대표[1] “10대의 목소리를 들어라! 정당 최초 10대 대표”
- 20대를 대표하는 이지원 공동 당대표 “시위와 활동은 나의 일상! 저력 있는 20대 대표”
- 30대를 대표하는 원소유 공동 당대표[2] “세대주가 되고 싶은 평범한 6년 차 직장인”
- 40대를 대표하는
- 50대를 대표하는 김은주 공동 당대표[1] “여성 정치 세력화 운동 30년!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장”
- 60대를 대표하는 이성숙 공동 당대표 “내가 역사다! 여성의 역사를 연구하는 여성사 연구가
[2기 당대표단] 2020.9.5 ~ 2022.9.4
1기 당대표단에서 3인이 재출마하여 당선되었다.
- 이지원, 장지유, 김진아
성명 및 논평
2020년
- 여성의 안전은 여성에게 첫 번째다» [1]
- 여성의당은 모든 여성안전공약을 환영한다» [2]
- N번방 사건 없는 N번방 법안을 규탄한다» [3]
- 홍대입구역 선거운동에서 발생한 사건은 명백한 여성혐오 테러 사건이다.[4]
- 김어준의 망언은, N번방 가해자로 밝혀질 ‘그 친구’를 위한 정치공작이다.[5]
- 미래통합당은 신민주 후보에게 사과하고 허용석 불출마로 은평 을 선거를 포기하라 [6]
- 낙태죄 "나중에" 폐지. 여성의당이 "가장 먼저" 여성의 손으로 이끌겠다.[7]
- 해일이 밀려온다, 손에 쥔 돌멩이를 버리고 꽁무니가 빠지도록 도망쳐라 [8]
- '이제 당신이, 시대의 정신' 여성의당 [9]
- ‘N번방법’ 통과는 디지털성범죄를 처벌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틀이 마련된 것이다 [10]
- 강남역 여성혐오 살해사건 4주기 성명서 여성혐오 범죄에 희생된 또 한 명의 대한민국 여성을 추모하며 [11]
- 양육비이행법 개정안 통과는 1인 양육가정의 생존권 보장의 첫걸음이다 [12]
- 21대 국회 개원 성명서 - 21대 국회는 여성을 위해, 여성과 함께 일하라 - [13]
- <서울역 여성혐오 폭행 사건> 서울역 '묻지마 범죄' 이제는 누가 누구를 향해 저질렀는지를 물어야할 때 [14]
- 국가는 언제까지 여성을 ‘출산 도구’로 다룰 것인가 <개별 시민의 권리를 최우선에 두는 성평등한 복지국가 실현> [15]
- 우리가 정의연 사건을 통해 목도한 것은 여성의 발화를 폄훼하고 왜곡하는 남성 중심 사회의 현주소였다 [16]
- 영원한 여성인권운동가 이희호 선생님을 추모하며 [17]
- 사법부는 여성혐오 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덮으려 하지마라 [18]
- 한국전쟁 발발 70년. 강요된 침묵, 이제는 말해야 한다. [19]
- 의료인 강력범죄 면허 취소 발의안을 환영한다! [20]
-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직 여성 30% 할당제 포기사태에 부쳐 대한민국의 성평등 정치의 현주소를 되묻는다 [21]
-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결정에 대한 여성의당 입장문 [22]
- 정치적으로 사망한 성범죄자 안희정에 대한 집권 여당 인사들의 심폐소생술 중단하라 [23]
- 애도가 폭력이 될 때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을 둘러싼 애도의 정치에 반대한다. [24]
- 성평등한 대의민주주의 실현, 헌법 개정은 시대정신이다 [25]
-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통폐합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 [26]
- 여성가족부 폐지 국회청원 10만 달성이라는 보수반동의 시대에 여성가족부의 건설적 미래를 요구한다 [27]
- <광복절> 여성에 대한 폭력이 종식되지 않는 한 여성의 해방은 아직도 멀었다 [28]
- 여권통문 선언 122주년, 여성인권의 현재와 미래를 묻다 [29]
- 재판부의 결정에 아쉬움을 표하며, 스토킹 범죄 처벌법 제정을 촉구한다 -창원 여성 스토킹 범죄 살인사건 1심 선고에 부쳐- [30]
- 성착취의 온상, 유흥업소에 재난지원금 주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31]
- 청년의 날, 여성청년에 주목하라 [32]
-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성착취를 거부한다 -군산 성착취 집결지 화재 참사 20주기에 부쳐- [33]
- <성매매방지법 시행 16주년> 성 매수자에 대한 적극적인 처벌을 촉구한다 [34]
- 여성의 자기 존엄권을 보장하라 -낙태죄 형법 개정 관련 정부 5개 부처 회의에 부쳐- [35]
- <추모 성명서> 대한민국 여성운동의 선구자, 이이효재 선생님을 추모하며 [36]
-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라 -낙태죄를 존속하는 정부의 입법예고안에 부쳐- [37]
- <세계빈곤철폐의 날>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빈곤, 실효적 정책을 마련하라 [38]
- 국가는 성매매를 이용한 여성착취를 중단하라 [39]
- 당헌까지 개정하며 성범죄자 양산의 책임을 놓아버린 더불어민주당이 개탄스럽다 [40]
논란
- 2월 창당 관련 포럼 및 워크샵에서의 트랜스젠더 혐오 [41]
- 창당 전, 래디컬 모니터링 팀 WATCHER 에서 비밀리에 여성의당에 침투해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녹색당, 정의당, 페미당 등을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지칭 [42] 이후 WATCHER는 당에서 발각된 뒤 해산됨.
- 당시 선거캠페인 기획실장(2020년 3월 8일 기준 여성의당 40대 대표)이 PC는 자신의 몫과 다른 여성을 버스 아래로 던지는 것이라 트윗(현재 삭제됨) 캡쳐
- 홍보물에 "먹버" 표현 사용 [43]
- 3월 재벌 오너들을 호명하며 후원금을 요구하는 광고를 올렸다가 사과했다.[3]
- 비례대표 후보 1번이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연구팀원 이었던 "이지원"이다. 전국연대는 기본적으로 성노동론을 인정하지 않으며, 이때문에 반대편에 서 있는 성노동론가들에게 비판받았던 곳이다.
- 장지유와 관련한 논란이 있다.[4]
비난
- 일부 한국 남성들이 창당에 반대하며 남성당도 만들라고 주장하였다.[5][주 1]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유세 중 당원이 남성이 던진 돌에 맞거나[6] 현수막이 훼손되는 일이 잇따랐다.[주 2]
반응
- 여해여성포럼 관계자는 "'여성당'은 단순히 여성이 아니라 여성주의 요구를 담는 정당"이라며 "2030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반영하기 위한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7]
- 여성신문 발행인 김효선은 2020년 2월 7일 여성신문 칼럼에서 최근 여성들이 '여성당' 창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여성정치운동은 기성정치권에 '끼어'들어가 변화를 일으키는 것과 '판갈기' 중 오랜 논쟁과 학습이 있었으며 여성들이 정치사의 주체가 되어 진정한 변화를 주도해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여성정당 창당이라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오고 있어 반갑다며 여성들의 연대를 응원한다는 뜻을 밝혔다(정치하는엄마들과 페미당도 언급).[8]
- BPW한국연맹 15대 회장 이정자 회장도 여성당 창당에 많이 관여하였다.[5]
연혁
2020년
- 3월 8일 창당대회[9] -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서울 강남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아트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당명과 당헌·강령을 확정하고 7인의 공동 당대표를 추대” [10]
- 3월 25일 프로젝트 ReSET과 정책협약식[11]
- 3월 27일 - 여성의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규탄 기자회견[12]
- 5월 18일 - 양육비 이행 강화 법안 개정 촉구 기자회견 [44]
- 6월 4일 - 국회 스토킹처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45]
- 6월 24일 - 제2회 여성 국회의원 어울모임 참석
- 7월 7일 - 손정우 미국송환 거부 결정한 서울고등법원 형사 20부 재판부 규탄 기자회견 [46]
2022년
- 정당해산 단원투표 예정 공지[13]
같이 보기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www.womensparty.kr
- 인스타그램 - @womensparty2020
- 여성의당 - 트위터
- 여성의당 인천시당 - 트위터
- 여성의당 경기도당 - 트위터
- 여성의당부산광역시당 - 트위터
- 여성의당 경상남도당 - 트위터
- 여성의당 광주광역시당 창당준비위원회 - 트위터
- 유튜브 채널 - 여성의당
- 네이버 블로그 - 여성의당
- 팟빵 - 여성의당 비정기 팟캐스트
기타
- 당 심볼이 포도와 닮아 지지자들이 포도 에모지를 자주 사용한다.
- 위에 따라 후원금을 포도알이라 표현하게 되었다.
부연설명
출처
- ↑ 1.0 1.1 1.2 1.3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여성의당' 닻 올렸다… "남성 중심 정치는 가라"”. 《여성신문》.
- ↑ 한고은 기자 (2020년 3월 10일). “‘여성의당’ 공식출범...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의제 정당 탄생”. 《여성소비자신문》.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11일). “‘딱 1억 받겠다’ 여성의당 “자극적 표현로 오해 부른 점 사과””. 《여성신문》.
- ↑ “여성의당 당원 여러분께 판단을 맡기겠습니다!”. 2022년 9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9월 5일에 확인함.
- ↑ 5.0 5.1 조혜승 기자 (2020년 2월 14일). “이영휘 BPW 회장 ”유리천장 깨뜨릴 방안 마련하겠다“”. 《여성신문》.
- ↑ 진혜민 기자 (2020년 4월 3일). “유세 중인 여성의당 당원에 돌 던진 남성…경찰 수사”. 《여성신문》.
- ↑ 진혜민 기자 (2020년 2월 1일). “여성계, 여성주의 정당 창당한다”. 《여성신문》.
- ↑ 김효선 여성신문 발행인 (2020년 2월 7일). “[김효선 칼럼] 21대 국회의원의 자격”. 《여성신문》. 2020년 2월 28일에 확인함.
- ↑ 이보라 기자 (2020년 2월 27일). “‘여성의당’ 한 달 만에 당원 8200여명”. 《경향신문》.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여성의당' 닻 올렸다… "남성 중심 정치는 가라"”. 《여성신문》.
- ↑ 오운석 기자 (2020년 3월 25일). ““N번방 끝장 내겠다”, 여성의당×ReSET팀 디지털 성범죄 근절 협약식”. 《시사매거진》.
- ↑ 여성의당 (2020년 3월 27일). “오늘 3월 27일 12시 국회의사당 앞,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규탄 여성의당 첫 기자회견”. 《Twitter.com》. 2020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필독] #여성의당 '정당해산' 결정을 위한 당원투표 실시 예정!!”. 2022년 9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