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창당준비위원회(대표 김은주)는 여성의당의 창당을 준비했던 위원회이다. 2020년 2월 창당을 결의하여 3월 8일 창당하였다.
연혁
- 2020년 2월 1일 진행된 여해여성포럼 참여자 50명 중 여성 24인이 주축이 돼 여성 정당 창당 결의에 참여.[1][2]
- 2월 3일 준비모임 시작[2]
- 2월 8일 창당준비 1차 워크숍[4][2]
- 2월 9일 발기인 모집[1]
- 2월 15일 창당 발기인대회[4]
- 2월 22일 정책빌딩 워크숍
- 2월 27일 정당 성립 요건[주 1]을 갖췄다고 공개[5]
- 3월 8일 창당대회[5]
참고
부연 설명
- ↑ 5개 시·도당과 각 1000명 이상의 당원.
출처
- ↑ 1.0 1.1 이하나 기자 (2020년 2월 15일). “한국 최초 여성주의 정당 ‘여성의당’ 창당 본격화… “여성에 대한 모든 혐오 반대””. 《여성신문》.
- ↑ 2.0 2.1 2.2 2.3 [사무총장]지현 (2020년 2월 28일). “안건3. 제1차 여성의당창준위 전국운영회의”. 《여성의당》. 2020년 2월 28일에 확인함.
- ↑ 진혜민 기자 (2020년 2월 1일). “여성계, 여성주의 정당 창당한다”. 《여성신문》.
- ↑ 4.0 4.1 이하나 기자 (2020년 2월 15일). ““남성 중심 정치에 반대합니다”… ‘여성의당’ 15일 발기인대회 [발기취지문 전문]”. 《여성신문》.
- ↑ 5.0 5.1 이보라 기자 (2020년 2월 27일). “‘여성의당’ 한 달 만에 당원 8200여명”.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