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적 용어

최근 편집: 2023년 1월 5일 (목) 19:09

사회에 만연한 여성혐오적 용어를 나열하고 대안 용어를 제시. (가나다순)

대안어가 있는 용어

낙태는 '태아를 떨어트려 죽인다'는 태아중심적 단어로,
임신 중절에서 산모의 존재를 지워버리고 자극적인 의미를 이용해
부정적 이미지를 불러일으키고 원인을 여성에게 귀속시킨다.

리벤지(revenge)라는 단어는 애초에 '잘못에 대한 복수'를 의미한다. 또한, '포르노'라는 말은 '범죄적 영상물'을 그저 '야동'으로 만든다.

'여배우', '여대생', '여의사' 등 특정 대상을 지칭할 때 '女'를 앞에 붙이는 것은 인간의 디폴트, 즉 기본값이 남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학생/여학생 등으로 단순히 분류하는 경우는 예외)

'출산'은 '아이를 낳음'이고, '출생'은 '사람이 태어남'이다. 아이를 낳지 않는 게 문제라면 여자 탓, 젊은 사람들 탓을 먼저 하게 된다. 그러나 '출생'이 문제라면 사회와 구조에 질문을 하게 된다.

질주름 손상은 성관계 경험 여부(소위 '처녀성')와 별 관련이 없다. 애초에 첫 성관계의 여부를 여성에게 따지는 것부터가 여성혐오이다.

'폐경' → "완경"

완경이란 '자궁이 닫히는' 현상이 아닌, 몸속에 존재하던 모든 난자를 내보내고 '비로소 완성되는' 것.

그 자체로 여성혐오적인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