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현대 사회 사람은 누구나 거대한 구조 안에 살고 있기에, 크든 작든 그것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가부장제 사회 안에서 누구나 여성혐오와 관련된 언행을 저지를 수 있으며,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여성혐오자인지 아닌지로 정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목록은 어떤 인물이 여성혐오적 언행을 하였는지를 알기 위한 참고 용도로만 보는 것이 좋다.
목록
가나다순.
한국
- 강용석
- 김무성
- 김범수
- 기동민
- 김경진 - 국민의당 소속 정치인(동명이인 중)
- 김태훈
- 김제동
- 류승룡
- 박원석 - 정의당 소속 정치인(동명이인 중)
- 박종진
-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슈가 및 멤버들
- 블락비 지코, 피오, 유권, 비범 및 멤버들
- 블랙넛
- 비투비 정일훈, 이민혁 및 멤버들
- 산이
- 성재기 : 희대의 안티페미니스트이자 남성 권익 옹호자. 많은 여성혐오적인 망언을 남긴 바 있다.
- 샤이니 멤버들
- 세븐틴 멤버들
- 슈퍼주니어의 은혁
- 엑소의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첸
-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 윤종신
- 윤후덕
- 위너의 송민호
- 이언주
- 이명박 : 술집에 가면 예쁜 아가씨보다 조금은 외모가 떨어지는 아가씨가 서비스가 더 좋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 장동민
- 정바비
- 정우택
- 조영남
- 지드래곤
- 탁현민
- 함익병
- 허지웅
- 홍준표 홍준표 "주막집 주모" 발언 여혐 논란..."여성은 술따르는?"
일본
- 노무라 하타루(野村旗守) - 극우 언론인.
- 니시오 칸지(西尾幹二) - 극우 평론가.
- 닥터 차별(ドクター差別) - 극우 활동가.
- 모리 요시로(森喜朗) - 자유민주당 정치인, 전 내각총리대신(수상).
- 모리타 히로유키(森田宏幸) - 애니메이션 감독.
- 모헤모헤(もへもへ) - 넷 우익 논객.
- 미츠하시 타카아키(三橋貴明) - 극우 평론가.
- 사쿠라이 마코토(桜井誠) - 극우 활동가.
- 세이시키 아론(青識亜論) - 인터넷 논객.
- 스기타 미오(杉田水脈) - 자유민주당 정치인. 2020년, 성범죄에서 여성은 얼마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여성인데 명예남성이다.
- 스즈키 아키히로(鈴木章浩) - 자유민주당 정치인.
- 시로만쥬(白饅頭) - 인터넷 논객.
- 아리모토 카오리(有本香) - 극우 언론인. 남녀 공동 참획 예산을 방위 예산으로 써라고 발언했다. 여성인데 명예남성이다.[1]
- 아소 다로(麻生太郎) - 자유민주당 정치인, 전 내각총리대신(수상).
- 아이다 마코토(会田誠) - 엽기 예술가. 여성에게 잔혹한 성적 학대를 가하는 '작품'을 많이 만들면서 자기를 천재라고 칭한다.
- 아카마츠 켄(赤松健) - 자유민주당 정치인, 모에 만화가.
-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 - 작사가.
- 안드리 나자렌코(アンドリー・ナザレンコ, Andrii Nazarenko) - 극우 평론가, 종일 우크라이나인. MeToo 운동을 하는 여자들은 거짓말쟁이라고 발언했다.[2]
- 야기 히데츠구(八木秀次) - 극우 평론가.
- 야나기사와 하쿠오(柳澤伯夫) - 자유민주당 정치인. 2007년, 저출산 문제에 대해 말할 때 여성은 아이를 낳는 기계라고 발언했다.
- 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 - 극우 언론인.
- 야마다 타로(정치인)(山田太郎) - 자유민주당 정치인.
- 오가와 에이타로(小川榮太郎) - 극우 평론가.
- 오오타 세이이치(太田誠一) - 자유민주당 정치인. 2003년, 성폭행을 하는 사람들은 기운이 있어서 좋다고 발언했다.
- 우지가 와이타(氏賀Y太) - 엽기 음란만화가. 여성에게 잔혹한 성적 고문을 가하는 음란만화를 많이 그린다.
-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郎) - 극우 정치인, 전 도쿄도지사. 2001년, 문명이 가져온 가장 나쁘고 유해한 존재는 노파라고 발언했다.
- 이토 마사아키(伊東正明) - 규동으로 유명한 기업 요시노야(吉野家)의 전 상무.
- 카이랑키(海乱鬼) - 넷 우익 논객. 만취된 여자에게 일방적으로 성적 행위를 해도 성폭행이 아니라고 발언했다.[3]
- 코바야시 요시노리(小林よしのり) - 극우 만화가.
- 쿠로세 신(黒瀬深) - 넷 우익 논객.
- 쿠지락스(クジラックス) - 엽기 음란만화가. 아동에게 잔혹한 성적 학대를 가하는 소아성도착증 만화를 많이 그린다.
- 타모가미 토시오(田母神俊雄) - 극우 평론가, 전 항공자위대 막료장. 2012년, 오키나와 현에서 일어난 미군에 의한 성폭행 사건에 대해 오전 4시에 외출했던 피해자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발언했다.
- 타케(만화가)(丈) - 모에 만화가. 《우자키 양은 놀고싶어!》의 작가인데 한 때 여성혐오 발언을 많이 했다.[4]
- 하스미 토시코(はすみとしこ) - 극우 만화가. 성폭행 피해자인 이토 시오리를 모욕하는 만화를 그린다는 2차 가해를 해서 고소를 당했다. 여성인데 명예남성이다.
- 하시모토 토오루(橋下徹) - 극우 정치인, 전 오사카 시장.
- 햐쿠타 나오키(百田尚樹) - 극우 작가. 성폭행 피해자인 이토 시오리에게 2차 가해를 했다.[5]
- 효도 신지(兵頭新児) - 넷 우익 논객.
- 히마소라 아카네(暇空茜) - 넷 우익 논객. 페미니스트인 니토 유메노(仁藤夢乃)에 대한 인터넷 린치의 선동자.
- 히토신카(ヒトシンカ) - 넷 우익 논객. 여성혐오 위키인 표현규제 용어집(사이트)의 개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