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컨: 여성 기획자 컨퍼런스는 2017년 11월 4일 테크페미에서 진행한 컨퍼런스이다.
강연
다음 강연을 진행했다.[1]
시간 | 강연자 | 강연제목 | 발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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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4:00 | 테크페미 옥지혜 | 여성기획자는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
14:05~14:35 | 퀄슨 정인혜 | 슈퍼팬이 교육 앱 1위가 되기까지, 넓고 얕은 기획 | 링크 |
15:30~16:00 | 베베템 양효진 | '엄마'가 없는 육아 서비스, 베베템은 왜 '누구나'를 타겟으로 삼았을까? | 링크 |
16:05~16:35 | 야놀자 강미경 | 그녀의 과거가 궁금합니다 ― 기획자 7년, 7번의 이직 이야기 | 링크 |
페이스북 라이브[2]
아이돌봄공간
영유아를 동반하는 참가자를 위해 안전요원이 지키는 아이돌봄공간을 운영하였다.[3][4]
펀딩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하였는데, 오픈한지 24시간만에 100%를 달성하였다.[5][6]
리워드
링크
- 트위터 #여기컨
- 강미경. “기획자7년, 7번의 이직이야기 – 여기컨 발표 후기”.
언론보도
- 박소영 기자 (2017년 11월 3일). “남성중심 테크업계에서 말 못한 여성들의 토크콘서트”. 《한국일보》.
출처
- ↑ “테크업계 여성기획자 컨퍼런스, '여기컨'”.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 @techfemi의 트윗.
- ↑ @techfemi의 트윗.
- ↑ “여성기획자컨퍼런스 아이돌봄공간신청 안내”.
- ↑ “테크업계 여성기획자 컨퍼런스, '여기컨'”. 《텀블벅》.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 @techfemi의 2017년 10월 13일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