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참정권

페미위키

1 개요

여성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말한다.

2 각국의 여성 참정권 역사

최초로 여성의 투표권을 보장한 나라는 1893년 뉴질랜드이다. 그 다음은 호주1902년에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했다. 유럽 최초로 보통선거를 실시하면서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한 나라는 핀란드1906년이었다. 이어서 인접국가인 노르웨이1913년, 덴마크1915년 여성 참정권을 보장했다.

아이러닉하게도 영국미국, 프랑스 등 민주주의 전통이 일찍 확립된 국가에서 여성 참정권이 보장된 시기는 그에 비해 꽤 늦다. 영국은 1918년 30세 이상의 여성에게 제한적으로 참정권을 부여했다가 10년 뒤 21세 여성까지 확대했다. 미국은 1870년 흑인 노예에게 참정권을 주었으나 여성의 참정권을 인정한 것은 1920년이었다.[1]

아시아에서는 미얀마가 1922년, 태국이 1932년, 필리핀이 1937년, 중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1946년, 대한민국이 1948년, 인도가 1949년, 파키스탄이 1956년 여성 참정권을 보장했다. [2]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각각, 해방 이후 실시된 선거부터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졌다.

3 유명한 여성 참정권론자들

잘 알려진 여성참정권론자로는 서프러제트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여성사회정치연합인 WSPU 소속 에멀린 팽크허스트와 미국의 엘리자베스 스탠턴, 수전 B. 앤서니가 있다.

4 같이 보기

5 참조

  1. "여성 투표권". 경향. 
  2. "여성 참정권 쟁취 잔혹사".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