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참정권(한문: 女性 參政權)이란 여성선거권피선거권을 말한다.

1 각국의 여성 참정권

아이러닉하게도 영국미국, 프랑스 등 민주주의 전통이 일찍 확립된 국가에서 여성 참정권이 보장된 시기는 꽤 늦다.[1][2]

  • 뉴질랜드: 최초로 여성의 투표권을 보장한 나라. 1883년에는 선거권을, 1919년에는 피선거권을 부여했다.
  • 호주: 1902년에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했다.
  • 핀란드: 1906년 유럽 최초의 보통선거 실시. 1907년 세계 최초 여성 의원 19명 선출.
  • 노르웨이: 1913년 허용.
  • 덴마크: 1915년 허용.
  • 영국: 1918년 30세 이상의 여성에게 제한적으로 참정권을 부여했다가 10년 뒤 21세 여성까지 확대.
  • 미국: 1870년 흑인 남성에게 참정권을 준 반면 여성의 참정권은 1920년에 인정했다.
  • 프랑스: 1946년 허용.
  • 스위스: 1971년 허용.
  • 포르투갈: 1974년 허용.
  • 사우디아라비아: 2015년 허용. 그 날 지방선거에서 20명의 여성이 당선되었다.

그 외 국가들의 여성참정권은 각각 다음과 같다. 소비에트연방(1917), 캐나다(1918),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1919), 헝가리(1920), 에콰도르(1929), 남아프리카공화국(1930), 브라질, 우루과이(1932), 터키, 쿠바(1934).[3]

아시아에서는 미얀마가 1922년, 태국이 1932년, 필리핀이 1937년, 중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1946년, 대한민국이 1948년, 인도가 1949년, 파키스탄이 1956년 여성 참정권을 보장했다. [4]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각각, 해방 이후 실시된 선거부터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졌다.

현재 여성의 참정권이 허용되지 않는 나라는 교황이 다스리는 바티칸 시국. 교황을 선출할 수 있는 투표권은 추기경만 가지고 있는데, 남성은 추기경이 될 수 있기에 참정권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반면 여성은 추기경에 오를 수가 없다. 즉 바티칸의 여성은 가능성조차 없는 것이다.

2 유명한 여성 참정권론자들

잘 알려진 여성참정권론자로는 서프러제트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여성사회정치연합인 WSPU 소속 에멀린 팽크허스트와 미국의 엘리자베스 스탠턴, 수전 B. 앤서니가 있다.

3 관련 작품

3.1 영화

4 같이 보기

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