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언어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6일 (월) 01:10

여신의 언어(원제:The Language of the Goddess)는 1989년 출간된 마리야 김부타스(Marija Gimbutas)의 저서이다. 고대 가부장제 이전에 여신 숭배 사상이 보편적으로 존재했으며, 그를 통해 여성 주체를 다시 세울 수 있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고고학, 비교신화학, 민담을 아우르는 고고신화학(archeomythology) 책으로, 초기 인류가 ‘위대한 여신’(Great Goddess)을 숭배했다는 학설을 수립했다.[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