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정보 사이트.
- 2012년에 운영자 송모씨가 구속되었다.[1]
- 다만 유사 사이트인지 기존 사이트인지는 몰라도 여탑 사이트는 계속 남아 있다.
- 업소 차원의 홍보보다는 성매매 업소를 방문하는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후기가 주력이다.[2]
- 사이트가 차단되는 일이 잦아 주소를 바꿔가며 운영되었다.[2]
-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게시물을 확인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도 성인인증 절차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3]
- 업소 정보 게시판에는 업소 정보가 종류별·지역별로 정리되어 있으며 업소 위치는 나와 있지 않지만 '실장'들의 휴대전화 번호와 '전화주세요'라는 문구가 명시돼 있다.[3]
같이 보기
출처
- ↑ “회원수 20만, 연 수입 20억…'사이버 포주' 구속”. 《노컷뉴스》. 2012년 9월 2일.
- ↑ 2.0 2.1 이보배 (2010년 9월 28일). “성인 커뮤니티 '여탑' 후끈 후기 엿보기”. 《일요시사》.
- ↑ 3.0 3.1 김태일 기자 (2015년 12월 7일). “'넘치는' 소라넷 아류사이트 대해부”. 《일요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