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만세운동

최근 편집: 2023년 1월 5일 (목) 18:52

1930년 신년 이화여고보교, 동덕여고보교, 배화여고보교, 정신여학교, 경성여자상엄학교, 근화여학교, 실천여학교, 숙명여고보교, 여자미술학교, 진명여고보교, 경성여고보 등 생도들이 만세를 부르고 격문을 뿌렸다.[1]

이 일로 많은 여성 운동가가 투옥되고 근우회는 해소의 길을 걷고 말았다.[2]

출처

  1. “市內女校萬歲事件 今日檢事局送致”. 《동아일보》. 1930년 1월 31일. 
  2. “신여성이야기 허정숙”. 《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