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당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0:44

연미당은 임시정부 비서국원으로 활동했던 여성 항일 독립운동가이다.

개요

연미당은 1908년 출생하여 1981년에 사망하였다. 연미당은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로 남편은 독립운동가 엄항섭이다. 임시정부의 요인들을 보살피고, 한국애국부인회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인성학교를 졸업, 중국본부한인청년동맹 결성, 한인여자청년동맹,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의 선전,홍보, 위문활동과 한국애국부인회에서 여성독립운동에 참여했으며, 김구의 최측근에서 활동했다. 서훈으로 애국장을 수여받았다. [1]

  1. 여성독립운동가사전. 심옥주. 천지당(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