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북스(대표:국지혜[1])는 해외 TERF 입장의 책을 번역 출판하고, 대한민국 TERF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자 하는 출판사이다. 공식적으로는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소개하고 있다.[2]
출간 서적
- 래디컬 페미니즘(2018.01)
- 코르셋(2018.07)
- 나의 페미니즘 동아리(2019.01)
- 여자는 인질이다(2019.03)
- 우리 목소리는 파도가 되어(2019.06)
- 젠더는 해롭다(2019.09)
- 포르노랜드(2020.02)
링크
- 인스타그램 - @yeoldabooks
- 페이스북 - 열다북스 @yeolda0517
- 텀블벅 - 열다북스
- 열다북스 - 트위터
논란
- 성소수자 혐오 성향이 짙은 성향의 트윗을 공식 계정으로 올려 논란이 되었다.
- 트랜스젠더 혐오를 주창하는 쉴라 제프리스의 «젠더는 해롭다[3]» 북토크를 인천여성의전화와 공동으로 주관[4]한다. [2][3][4] [5] 쉴라 제프리스 젠더박살 강연
- 트랜스여성 군인 강제전역 사건을 ‘남성신체 트랜스젠더 남군의 여군 진입 시도’로 폄하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한 트랜스여성을 비난했다. [6][7]
- “트랜스젠더리즘은 위헌입니다”라는 발언을 출판사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했다. [8]
- 유튜브 방송 큐플래닛 내에서 «젠더는 해롭다»를 비판한 걸 곡해한 게시물을 올렸다. [9]
- “안녕하세요! 자매 여러분~! 생물학적 남자의 여대 입학 저지 기념 이벤트를 합니다.”라는 발언과 함께 «젠더는 해롭다»를 출판사 공식 페이스북에서 홍보했다.
출처
- ↑ 국지혜 / '열다북스' 대표 (2018년 7월 10일). “여성칼럼의 부활을 환영하며 - 더 많은 여성들이 자유로워지길”. 《인천in》. 2018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열다북스. “래디컬 페미니즘-성별 계급제를 꿰뚫는 시선”. 《텀블벅》. 2017년 12월 7일에 확인함.
- ↑ AstraSubDomina (2019년 3월 20일). “This Essay Hurts: The Verisimilitude of Gender Critical Ideology Outside of Academia”. 《Medium.com》. 2019년 8월 14일에 확인함.
- ↑ 인천 여성의 전화 (2019년 8월 5일). “인천여성의전화가 공동주관 단체로 함께 합니다!”. 《Twitter.com》. 2019년 8월 14일에 확인함.